이페이지가 예언 두개 있음하나는 동일본 대지진하나는 김정일 사망 예언 너희는 장님이었었고난 겉만보는 사람들 때문에무명이었기 때문에더더욱 마땅한 기회조차 박탈당했지.내 개인적인 생각인데균형을 맞추기위해 조정보는 신(우주)의 힘이합이들면 그때는 어느쪽으로든 무슨 상상을 해도이상하지 않을 결과가 올거라고도 생각돼.참고로 나 요새 미갤 안오다시피했고앞으로도 별로 올 생각 없다.**2011년도 3월 9일 3월 10일자  일기 캡춰본 올려놓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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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대 추돌사고

 

 

2015년 2월 11일 오전 9시 45분 쯤에 인천 영종대교라는 큰 다리에서 난 100중 추돌사고라 함.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가 작고, 제목에 쓴 '어제는 날이 아니었으니'라는 말은

사람의 관점이 아니고, 신선들이 말씀하시는 단위로 '날이 아니니 요만한게다'라는 뜻.


아래의 100대하고도 대여섯대정도 더 부딪혔다는 대형 교통사고에

왜 내가 궤변글을 쓰느냐면


평소 내가 쓰는 글을 보면 될 것이고, 그러면 안되는 나라에서 나를 놀리고 너무 때려잡으려 들었기 때문.

그건 평소 쓰는 글을 보면 되고.


2015년 2월 9일 밤에 한반도의 누구누구를 놓고 욕하기 시작함.

2014년 폭로전후로 일상다반사로 욕하곤 있다만

글 쓴 내용을 잘 보면 이유가 나옴.

해둔짓만 보면 '얼'은 죄다 내다팔고 스스로 죽이는 '매국노년놈'들의 땅이 바로 한반도임.


 

 

 

 

 

 

 

 

 

아래 본문은 2015년 2월 9일에 한국 정부와 한반도의 어떤 사람들을 욕하면서

남겨둔 글로, 나라가 무슨 짓을 해두긴 해뒀는데 하도 황당해서 특히 한국정부를 욕하였음.

다른때와 다르게 판교 사고 이후로 일이 일인탓에 캡춰를 미리 해두지는 않았고

단순히 욕설임. 개인적으로는.


혼잣말: '늬것들이 이 땅에서 아주 대단하게 남쪽 북쪽 작당해서 날 죽이려 들어?'


내 입장에는 내가 무슨 닭을 잡은거도 아니고 소를 잡은거도 아니고 기도를 한 거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영매 수업을 받는거도 아닌데 작년부터 좀 이상한 궤변을 '영적으로는 뭐가 맞다'싶어서

쓴거 분인데 사람이 죽는것이며


예언과 영언은 이럴 때 상당한 차이를 보임.

이번 경우는 '신선,신령들의 말을 전하는 영언'과도 다르며

그냥 나로써는 욕설이나 '이 천벌을 받을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신다'라고 글 쓸 때는

약간 뭣에 홀린 사람처럼 쓰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임.

그리고 더 설명하자면 한 진짜배기 영매가 있을적에 그 영매의 '신기(신끼)'를 헐뜯고 때려잡는 것은

그 영매현상을 겪는 이가(나의 경우는 개업도 신내림도 없어서 어쩌면 신통만 있고...업무를 안보는 진짜 놀러나온 신)

그 신을 욕보이고 쳐죽이려 한 것과 같으므로


2014년 2월 16일에 내가 남겨둔 하늘에 대한 욕설과 '살성별(옥형성)'이야기는

지난 몇년간 한국정부가 저지른 모종의 짓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며, 아무리 증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벌인 일이라도

앞으로의 미래는 신령전에서 특별히 '보장'을 안해주겠다는 국가 전체에 대한 계시이거나 하늘전의 가벼운 경고성 짙은 농담임.


즉, 너 나 할 것 없이 필요하다면 모조리 겪게 할 것이니 그런 식으로 '안위'를 보장받으려 하지 말으라는

천신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는 소리.

더불어 '뉘 사적인 이유가 무엇이느뇨'라는 전언도.




천벌이나 받아라


받은날짜 :
15-02-09 (월) 21:33

보낸사람:


덧붙히자면 나는 하늘을 두고 욕한적이 2014년 2월 16일 뿐이고 그 다음날 산밑강당 천장이 무너졌고, 나는 하늘을 욕할 때 살성별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누구든 죽어서도 한반도 원신 천제하늘과 싸우고 싶거든 천신나부랭이라고 비웃고 침뱉어라. 진심으로 악하게 욕하는 자들을 하늘전에서 가리신 후에 결과를 훗날 보내실 것이다.
여기 맞받아치려거든 나는 한낱 천신때위보다 높다고 자부하면되고 그 결과가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을 것이라 맹세하면 된다...설사 나라가 망해도 그 원망을 듣고 수백명 평민앞에서 나는 죄없다고 외칠 사람, 나서봐라...그래서 이기더라도 저승 싸움이 남았을 뿐.

때위:오타->'따위'

박근혜 이명박 외 북한에서 신기죽이는데 손댄 사람 다.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신다. 손댄 자 모조리 천신전에서 뜻대로 하실 것.




Fw: Fw: Fw: 작년 한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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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날짜 :
15-02-09 (월) 21:50


작년에는 이상한 욕이랑 살성별이야기 막 떠들면서 신이 노했다 그런이야기하면서 발작광증 비슷하게 폭언하면서 울고 욕하고 나면 땀이 한시간 운동한 사람처럼 나고....지금은 화가 나긴 나는데 그냥 설설 지피는정도...사람 죽는 규모치면 열명-수십명 사이지.. 이 정도면...난다는게 아니고 비유하자면. 성남 판교,오룡호 이후로 한국예서 사람 열명가까이부터 죽는 사건 근시일에 또 나면 나랑 연관있나? 2015년 봄,여름 전후로.....심심해서 말했을 뿐 별 의도는 없다.

한국예서:오타->'한국에서'

-----Original Message-----
Subject: Fw: Fw: 작년 한해처럼

Cc:
Date: Mon, 9 Feb 2015 21:43:58 +09:00


성이 뭉글뭉글 지핀다고...별일 있을거라고 믿는건 아니다만 또 성질병 오르기시작하는데....몰라..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발작오려나, 이러다 말을까.........몰라.

-----Original Message-----
Subject: Fw: 작년 한해처럼
Date: Mon, 9 Feb 2015 21:41:20 +09:00


작년에는 울고 욕하고 눅뒤집어진거처럼 발작홧증 내고 진짜 장난없었는데....그냥 화가 아니고 신들린 사람 펄펄 뛰는 느낌이랑 광증 섞여서 울고 소리지르고...

눅:오타->'눈'

-----Original Message-----
Subject: 작년 한해처럼

Cc:
Date: Mon, 9 Feb 2015 21:38:10 +09:00


별 일이야 있겠느냐마는...연초부터 분통이 터지기 시작한다...성이 확 나는게 아니고 천천히 지핀다...


->성이 지핀다: 전통적으로 영매들이 쓸 법한 단어.
난 그냥 비유상 적합해서 선택.



내가 이 땅에서 그 블로그 열은게 왜 죄인데?

 

 

 

 

 

 

천벌이나 받아라. 청와대

 

 

그리고 한가지 설명할까 하는데


2015년 2월9일에 '나라가 해둔짓에 너무 화가나 울면서 2014년 2월 16일에 한국정부를 욕하며 옥황상제에게 '인간들 놀림에 우롱이나 당하니 그저 신노릇 그만하고 뒈어지시라'라고 욕설을 악을 쓰고 퍼부어대고 글로 남겨뒀더니

어떤 민간신앙에서 말하는 젊고 잘생긴, 아주 잘생긴 하얀옷입은 '젊은 신선'분이 나타나시더니

'(칠성)살성별이나 운행해야겠다. (참사,사고,재난 관련)'

하며 '니놈이 왜 죽어?'라고 눈꼬리를 올리셨는데


그날 오후부터 조짐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다음날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천장이 무너졌음.


이때는 고위관료,정치인들이 '겨우 10명가지고 신끼 좀 있는 반 폐인 나부랭이'라는 식으로 무시하는 소문들이

아는 사람 선에서만 떠돌았는데


그 후부터 더 험한 말로 '경고'가 자꾸 나왔었으며 기록을 모조리 남겨둠.


일종의 궤변이라 깊히 생각하지 않으나



우연으로 따져보자면


2014년 2월 16일 하늘에다가 '인간나부랭이들 지랄짓거리에 당하는 하늘 임금 나부랭이 어쩌고 저쩌고'라는 오만 욕설을 하늘에다 퍼부었더니 경주 강당이 무너졌는데


바로 이틀전인 2015년 2월 9일에 '내가 그때 하늘에다가 욕만 퍼부었는데 <신이 노했다>하고 강당이 무너졌을 뿐이다.'라고

혼자 말하면서 다시 사고 또 나면 어떻게 생각해야하나는 뉘앙스로만 적어뒀는데


어제 체육관 지붕도 무너졌다.



'어제는 날이 아니니'


'날이 되면'


'두고보자'



라는 천신,하늘의 한낱 문무백관들이 천제를 떠받들며 그 중 일부 천신줄에서 의도하고 계신 하늘의 아주 가볍고 별 뒷심도, 별 깊이도 없는 가벼운 전언이 있다고밖에는.



사고나기 전에 '황천부'에서 흔히 인간들 상상하는대로 삼생업이고 뭐고 다 따져본후에

'이 사람은 죽고, 이 사람은 살고' 그런 패는 이미 한참전에 나눠줬을것이고..


인간 세상 관청과 똑같지만


한 나라가 한 사람만 죽으라고 온 부당한 짓 하는 것,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시며

그 뒤끝이 깊지도 얕지도 않고 늬 것들 조롱거리 안에 있으니

어디 두고보자는.


그리고 한가지 전언이 더 있는데,


나라에 사단이 나거든

남쪽이고 북쪽이고 그 우두머리를 쳐죽이지 않거든

늬 만 인간것들부터 더 죽어나갈 것이라는 아리송한 소리가 있음.


이건 말이 너무 세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똑같이 써주자면 바로 그것임.


'한낱 천신보다 인간 박근혜, 이명박, 북조선 일가, 얼굴 좀 반반하다고 추악하게 저만 살려고 하는 년것'부터

온 나라가 챙기려 드는데, 북녘은 저들 입으로 '신보다 원체 잘났다는데!'하고 하늘에서 외면하고 계신 분이 좀 많고

남녘은


'인간들 한 인생 살기 위해 태어났고, 저들 명줄 보존하려거든, 적자 생존만 따지자면 한낱 인간이나 동물이나 거의 다를바가 없으니'

'부디 저 못된 권력것들을 쳐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죽이시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은 이 나랏전, 한반도를 쳐 나갈 것이야.'라는

뜻.




안 쓸려다가 썼다.


"천벌이 우습느냐"는 (한반도에 오래 있어온 천신,신령전의) 가벼운 농담으로써 일어난 사고.

"한 나라가 한 사람, 한 집안, 단 몇 집안을 못 구하고 꼭 죽여야 해?

늬 년 놈 것들은 어찌 그리 많이 훔쳤더냐. 이것이 감히 나랏전의 일이렸다?! 지금이 조선조냐고 몇번을 되새기도록 말했는고? (천제께 말을 고하여 더 죽으면 수 없고 어디 잘난 한반도 신인간것들 들으라...) 늬것들 명줄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신령이 다소 살벌함을 느끼겠는가 아니면, 늬것들 명줄이 몇 개인지 시험삼아 얼마나보다 '누구'를 죽여야하는가 한번 두고나봅세...어디 신을 팔아?"



내가 2011년-2012년 무명으로 나라를 믿은채 블로그하면서

<조상 잘 모셔라,꿈이 심상치 않으면 믿어라>라고 한게 괜한게 아니구만.




태산만큼 가진 것들이 날 잡으려고 별 짓거리를 다 해놓아?

두고보자..이 천벌을 받을 년놈것들.

그나저나 아래파일은 남겨두긴 남겨두는데.......

지금은 별로 깊히는 생각 안하는데....


 

 

 

 

 

 

 

 

"보인다... 무슨 의미인지. 영종대교사고..어제 알바하느라 정오에만 뉴스봤는데...말씀이랑 딱 똑같다. 인간이 불지르고 주작표식이라고 할까봐

"주작이 꼭 불로 사람죽여야 표식인가, 있어보면 알겠지..."

라는 촉 그대로. 어제도 주작[추돌사고후 있을 수 있었던 화재]이 안 터졌다. 사당동 체육관 천장도 그렇고... 살짝 스친 살기였으니

"그대들이 하늘이 두렵겠는가?안개가 어느 천신의 소관인가? 이쪽에서는 용왕,용의 소관이렸다!? 이 땅에 청룡 내왕이 한 두 천신이 아니시니 <신>동녀가 그랬다 해보거나 동녀가, 인간따위주제에, 감히 자신이라고 내세워보시든가....긴 세월 두고보시게..그대들에게는 긴 시간. 우리 천신들에게는 짧고 덧없는 인간시간, 두고봅세나. 니엣것들이 한낱 추접스럽고 욕심밖에 모르는 얼없고 천해빠진 인간들 떠받드느라 한낱 영매의 천신이라감히 신을 몰아죽이려들어?"

라는 딱 한마디 정도...굳이 칭하자면 달신선되시겠지.내가 촉을 정리 ,요약해주자면, 첫째로 나라에 혹여 사단이 나거든 북한, 박근혜, 이명박 등 고위것들은 모조리 죽이고 붙잡아야 아랫 만백성이 산다는 것. 둘째, 아직 덜 죽었는데 신보다 잘난 인간들이 남북으로 많으니 남한땅에서는 청와대에 물어보고 만일 이 상황이 갈수록 나빠진다면 배부른 돼지같은 박X혜, 이X박 수족 것들을 쥐잡듯이 잡을 것. 북쪽은 내 말들을 사람 없으니 생략. 셋째로 말하자면, 수천명 수만명 못 죽인다고 인간들 우롱이 심해지면 저승전, 황천부에서 논의보아 천제께 고하고 죽음(살벌판)판을 내줄터이니 그때까지도 못되빠진 인간들 섬기고 호사찬란히 살 길 터주고 너희 아랫것들, 만 평사람, 만 인간육신가진 하늘백성부터 죽어보라는 전언되신다. 그리고 인간 고하 있기 이전에 평시 말전할때 쓰던 말인 '만백성^이 공연히 쓰던말이 아니라 이승 떠돌고있는 육신입은, 천제의 <인간백성>임을 감히 <하늘보다 높은 내 백성>이라 떠든자 있거든 훗날 불시에 천제가 황천부에 명 을내려 필히 쳐죽이고 그 잘난 인간나부랭이 임금씨랍시고 유세하는 인간,황천부에서 잡아갈 것이라 하시는 뜻. .... ***풀이 끝*** 하늘의 만백성: 윤회에서 끌어올려지면 하늘의 백성이 되는것이나 대부분 윤회를 돈다고 하는 우리나라 옛신화, 해서 하늘에서 점지한 천인에 대한 전설이 수백년단위로 남녀불문하고 늘 있어왔음. 천제가 천벌 표식을 심으라 명을 내려 명부에서 명줄조정보고, 사고가 터지는 순."15-02-12 (목)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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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카테고리 없음 2015. 1. 11. 15:00

주작표식이 아직 안떴는데..

누가 봤다면

바로 껐을거를 휴일이니까 늦게 일어나고 늦잠자고 그러는통에

방치된듯..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11135708067

원룸이 저게 무서워...

나가는 길이 반드시 두개여야하고...

흠..

 

주작 표식이 아직 없는데..

2013년 말에 '신호랑이'어쩌고 저쩌고 궤변풀기 시작하면서 현상이 좀 이상해진건 맞다만..

2014년중반까지 동녀때문에 이미 '청룡'/ 달신선 '백호'표식(은 2013년 말에 이미 뜬거나 마찬가지)다 떴는데

요새 달신선도 안보이고

 

주작표식이야기아 있기는 있었다면

언제고 한번은 나오는데..

아래 미리 만들어둔 본문만 보면 '(우리나라 민간신앙 신령중 한분이신 달신선이)꼭 불 질러야 주작인가? 불인지 아닌지 살아보면 알겠지'랬는데.

뭔지 모르겠다. "주작 방위신(남방신,남쪽신)도 저 싫으면 안 뜰수도 있는게고..."

 

판교사고 난 후에도 '뭐가 있다..뭐가 날만큼 났는데 왜 자꾸 나냐'라고 중얼거리고 남겨둔 적 이메일에 있긴 있는데..

그 다음이 오룡호고..판교사고 후로는 글 안 쓰고 있고...

좀 이상하지...'주작이라고 '불'지르지 말아라. 천신전과 방위신 주작의 마음대로 할 것이니 불질러 사람 걷어가는 신행세하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거든, 이것을 고하여 천제께 인간 살풀이 죽은 수의 배수로 하여달라 할 것이야...'라고 하실 것...

아직 주작 표식이 없다. 2015.1.11

달신선 분 촉은 슬쩍 스쳐도 요사이 안보이시는 건 맞다. 원래 몇달간격으로 거의 촉이 없거나 언뜻 언뜻 스치기만하다가

갑자기 말이 막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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