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랑이는 영언

 

 

신호랑이..시일을 두고 차분히 기대해보겠어.

 

예언은 아니고 영언으로 보이니까 말이지.

 

의미는 급히 판단하지는 않겠어.

 

예언은 미래에 있을 일의 의미를 파헤치는 것이지만

 

영언은 말만 옮기면 되는 것이거든.

 

두고보지...

 

 

나는 내가 블로그 닫은 이후 죽으면 죽었지 한국에서는 예언안한다는 사실, 분명히 약속 지킬 것이다.

 

다만 두고는 보자...

 

 

2013년 12월 1일 10시 3분 밤에.

 

산신령이 '신호랑이'를 움직이겠다는 영언에 대해 가볍게 기록

 

산신령은 청계산신령이 주축이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모든 산신령이 표결을 보았다는 의미였다.

 

 

 

 

 

 

 

날더러 '지금의 너는 무가치하니 어서 죽어달라?'

하! 누가 이기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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