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들 보니까 말인데 너무 단순하고 감정기복이 있고, 험한말도 했는데 이것은 약간 걸러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 내가 하는 말이 있고(2012~2013년,사람들과 싸울 때. 성깔 넘칠 때) 2013년 말부터 2014년 경고성 글들은 내 말이 내 말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내 나라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세월호 등을 맞히기 직전 몇달전,그리고 직전 경고들(2014년 4월 14일) '신이 노했다'소리를 하며 괴상한 소리를 하며 한국을 싫어하는 소리를 했는데....2024년도인 지금이 되어보니 그냥 단순히 한국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 무서운 사건들은 이제 예지하지도 않지만, 맞히고 싶지 않다.(한반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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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를 다운받아놨는데, 한반도 지도도 다운받아서 갖고 있어보고 싶은데 요새 지도도 저작권이 걸려서 예전처럼 지진이 어디서 위험하게 날 거 같다고(뭐 다시 예지할거 같지는 않은데)

붉은 동그라미로

찍고 표시하는거 못하겠다. 2024년 5월 4일 10시 6분에 남김. 어차피 나는 다시 예언해도 소용없다.

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만 될 뿐이다.

그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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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상화보면 세밀하고 치밀한데 나한테 비슷한 수준의 도구와 재료들을 주고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을까? 아 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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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rabbit diary 2024. 5.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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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

카테고리 없음 2024. 5. 3. 14:29

화국불운유수저례적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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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춰된 자료 글만 놔두려다가

본문으로 '자료 2'를 만들어 둡니다.

지금은 작성이 불편하여 블로그에만 먼저 업로드 하며 저도 일어날거라고 믿지 않지만 그냥 써둬야 할거 같아서 씁니다. 한반도 지진에 대해서 작은 지진(규모4~5)은 맞힌적이 많지만

규모 6 정도 되는 지진은 오발된게 있었죠 (2011~2012?아마도?기억에 의한거라)

블로그 기록이 날아간 부분이 있어서(덧글기록)

저도 다시 찾아봐야 하는 부분인데

오발 된 적이 있고,( 반맞고 반틀린 경우,북한측에 규모 5~6지진이 나면서 서울 인근에 규모4 지진이 난다고 했었는데 서울 부근에 규모4 지진만 났어서 반만 맞았었습니다. 그즈음 훈춘이라고 북한 가까운 곳에 규모 6 정도의 지진이 났었지만 북한 영토가 아니어서 맞았다고 말 안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과거 언제쯤 오발이었는지는 저도 글 찾아보면서 년도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남아있는 블로그 게시물들로. 덧글로 정보 구체화하면서 정보 수정하기도 하면서 맞힌 것들이라 덧글이 날아간 것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만 사람은 과거에 기록했던 것에 (어차피 복구도 안되는데) 매달릴 필요가 없지않습니까?

전 이 글을 굳이 작성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데, 그냥 밑도끝도 없이 써야될거 같아서 씁니다.

그냥 "자료"글 처럼 남겨만 둡니다.

한반도 지진은,백년대계를 생각하여 남겨뒀었지만

언제나처럼 선동은 하지 않았고 우려만 담았었는데 저도 발생할거라 믿지 않습니다.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위험하다 발언을 한 적이 지금까지 없는데,근거가 되는 파일들은 블로그에 찾아보면 있고 예언은 2014년도 영언 옮긴 이후로 하지 않아 남아 있는 예언이 없다시피 합니다. 참고로 2011년도 2012년도 중국예언은 해보다가 엄청 큰 사건이 아니면 증명이 안되는 것을 알고 중국 관련 예지했던 것은 뭐가 맞았네 틀렸네 하다가 중국에 대한 것은 잠정적으로 <모두 중단?예언 안한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오래전이라 가물가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글은, 한반도 지진에 대해서는 틀렸을 시 나올 지금까지보다 더 냉담하고 비웃음 살 각오하고 남겨둡니다.

**자료**글 참조

2014년도 11월 20일께 '지진'에 대해 남겨두라는 화난 신들의 전언을 남겨놓으면서 "(무조건 자연지진으로) 규모 5에서 규모 6 정도로 보며 5년 뒤고 2년뒤고 10년 뒤고 너는 입도 떼지 말으렸다"라는 전언을 전해 적은 적이 있는데, 2014년도에 그 글을 적고 곧바로 캡춰해 올려두었는데 2년뒤에 "경주지진 2016"이 발생했습니다. 그 다음 해엔 '포항지진 2017'이 발생했는데 따로 따로 발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경주지진의 여진이란 글도 본 적 있는 것 같고... 그래서 혼자 몇일 전에 생각해보기를 신되시는 분이 제게는 입도 떼지 말으라 했지만 (제 추측) 혹시 10년 째되는 2024년도나 그보다 약간 늘린 시점에 한반도에 규모 5~규모6의 지진이 발생하는게 아닌가 하여 글로 작성해봅니다. 자료 글을 보시면

제가 2024년 1월(13)~2025년 1월 이라고 흔적 남긴게 있습니다. 이 언저리 되는 시기쯤에 백만분에 하나로 발생한다면??...

지진은 발생 위치,조건 등에 따라 피해가 천차만별입니다. 피해가 경미할 수도 있고 엄청 클 수도 있습니다. 한반도 어디에(발생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만) 발생하느냐에 따라 치명적인 재앙이 될 가능성도 누구나 다 알듯이 있죠

이 글은 글쓰기가 불편하여 임시로 작성해두는 포스트이며 몇가지 집에가서 작성된 과거 글을 살펴보고 정리한 후 카페와 블로그에 공개상태로 두겠습니다. 저도 입도 떼지 말으란 전언이 있었는데도 9년넘게 예지 예언 하지 않다가 무슨 정신인지 모를 상태로 글을 씁니다.

전 이 글은 맞지 않을 것이라 여깁니다. 아마 틀릴 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이거나 한반도 근해, 해상에 발생하면 좀 나을수도 있다고 보고요

저녁까지 게시글 내용 정리하여 업로드 하며

무속인과 보통사람의 경계에서 정신병자 놀림이나 받던 사람으로써, 20대의 패기(?)넘쳤던 제가 할려고 했던 예지력 증명 블로그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오발글이 되기를 바라며 글 씁니다. 설마 맞겠습니까? 저도 제가 계속 예지력이 있어 단군신화와 홍악인간의 전설 상의 신기가 가능한 것임을 남겨보고 싶기도 하지만 지진은 제가 나란다고 나는 것도 아니고 나지 마란다고 안나는 것이 아니니. 글로 남겨만 두고 잊어버릴 겁니다 .

자료 글의 캡춰 참고 요망

**설마 나겠습니까마는 그저 정리하여 둡니다.**

**현재도 화난 신들이 있다고 떠들지는 않습니다. 2013년 말부터 화난 신이 있다고 요상한 글을 썼다가 2014년에 본격적으로 글을 썼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 발작증같은 화가 잠잠해졌는데 그게 뭔진 모르고 있습니다.2015년도 초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남긴 신들의 경고 같은 글이 있지만 그런 글은 무슨 정신으로 쓰는지도 모르며, 그후 8년 9년을 평온했고 제 삶사느라 바삐 지냈습니다.**

**예지력 증명 다시 시작한다는 글은 아닙니다**

**정신줄을 살짝 놓고 읽어야 이해될까 말까한 글입니다**

**이 글은 저녁까지 과거거글을 보고 자세히 년도등을 정리해서 글을 고친 후 완전히 게시하겠습니다**

한반도에 큰 지진이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일본에는 아직도 "여섯번째 갱신"(위험하다고 카운팅한 횟수,2011년 3월 10일에 마지막으로 했었음)을 하지 않으며 내일 당장 후지산이 분화해도 전 맞춘게 없는겁니다.

자료에 있는 파일 중 하나만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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