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들 보니까 말인데 너무 단순하고 감정기복이 있고, 험한말도 했는데 이것은 약간 걸러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 내가 하는 말이 있고(2012~2013년,사람들과 싸울 때. 성깔 넘칠 때) 2013년 말부터 2014년 경고성 글들은 내 말이 내 말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내 나라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세월호 등을 맞히기 직전 몇달전,그리고 직전 경고들(2014년 4월 14일) '신이 노했다'소리를 하며 괴상한 소리를 하며 한국을 싫어하는 소리를 했는데....2024년도인 지금이 되어보니 그냥 단순히 한국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 무서운 사건들은 이제 예지하지도 않지만, 맞히고 싶지 않다.(한반도에 대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