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경안쓰는데

너희 보기에 규모가 너무 소박하지?

뭔 꿍꿍이로 (예언도 집어치운 내가 천신때문에)카운팅인지 모르겠다만.

영언,예언 차이도 모를줄은.
..

나 예언같은거 안해? 왜 이래?
 

때려친게 언제인데...(1년도 더 넘었지)

어제 사건 별로 신경은 안 쓰는데

(북두칠성에서)옥형이 제일 무서운 별중 하나로 알고있는데?

나도 죽을 수 있고..

까리하네.
그래봐야 계속 '미친X'와 그  정신적인 이상증세의 원흉인 '잡귀신 나부랭이'로 비웃겠지...

 

두번째 신호 결과를 봐야 넘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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