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옥형(북두칠성 제5성)
뭐가 있다....이유는 모르겠는데
천신놀음판에 걸린거네.
예언은 아니고 영언인데
나뿐만 아니라 전부 다 걸려들어간거네.
이상한 글이야...난 그만쓰고 한국 미래따위 신경쓰고 싶지 않아.
그런 것 따위.
금메달딴거 보고 잡설*본문완성*
내 말대로 사람이 죽어도
지들 피눈물 안 뽑으면 늘 달려들어서 욕하지.
두고보자.
나야 영언이 맞다면 그 뜻을 알기는 아나?
미리 다 헤아릴 순 없지...
두번째 신호 안 끝났는데 갑자기 '북두칠성 옥형'거론하면서 '세번째 신호'말 나오고...
도대체 알 수가 없네.(남자 결과는 모르겠는데 있다가 경기 봐야지^^)
모르지...오늘 금메달 하나 더 주고 다른거 빼앗을 국가운이신지...
아니면 사회적으로라도 말야. 이게 무슨 말인지 난 잘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쓴다. 어제 그제 사건보고 누군가는 '천신과 상제'를 '악신,돌은 신'이라고까지 험담하는거 들었고, 얼마 전 어떤 사람은 '그 신 머리 되게 좋다(?)'라는 소리를
하는 것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격없고 예의없이 천신을 생각하는지는
몰랐다. 사람 몇 사람 죽었다고 '악할 악'자 써서 '악신'이 뭐냐? 원래 '명 짧은 사람'들이 그런일에 들어간다...
내가 한 사람 한 사람 생각했을 때 인간적인 감정이 없는게 아니고...내가 태어난 나라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아무리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말이지? 아니 저승차사가 사람을 데려가도 당연한 직무인데 천신을 두고 '악신'이라니? 이게 말이 되냐?
늘 타던가 하나 더 탔다고 지금은 올림픽 성적 체면치례나 하는 상황이고
....오늘 남은 남자부터 시작해서 김연아까지 뭐 악써서 따든지 말든지..
난 김연아가 잘하는 것을 알지만, 무조건 리프니츠카야를 응원할 것이다.
안 응원할 이유도 없고.
만약..내가 신 같으면 메달 다 만들어서 내가 가지고
하나도 안 주겠는데 난 그 입장이 아니잖냐?
이 글 심심한데 남겨둬볼까?
두번째에서 세번째로 갑자기 휙 선회를 했으니까.
뭘까?
이것도 할 짓이 아니다.
난 그림도 그리는 사람인데 날보고
'운동선수'랑 비교하는 사람들, 짜 증 난 다.
그래서 끝날 때까지 한국대표 응원 안한다.
다시 정리해봐야지...
**'두번째신호(소치올림픽),세번째 신호(북두칠성 옥형,살성별신호)'때문에 말인데
오늘 여자 쇼트 계주에서 '한국 올림픽 역사상 거진 늘 따던 유력한 금메달'이 하나 나왔는데
'늘 따던 것도 옥황상제께서 주시는 승운, 상을 주관하는 복'으로 따는 것이니 말인데 이것을 두고 어찌 말하든 '천운'이란 말이다....
이걸 준 대신에 다른걸 보여주거나 가져가거나.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른 것'을 가져갈지도 모른다.
금메달을 '상제'께서 주신 대신에.'
두번째 신호 세번째 신호도 진행중인데
이게 뭘까....?**(중요)
흠....
뭐지? 내가 죽기라도 하나?
뭘까? 이 정도면 예지는 아니고 또 영언이네.
난 이제 무슨 일 있는지 써주기도 싫고 (원래 글 쓰는 느낌은 좀 다르지만)
그런데...자꾸 뭐가 말이 나온단 말야..
놔둬야하나??
악신이라니..
잘못 들었나?
뭐지? 필요없는 글 아냐?
만약 오늘 금메달 땄다고 <'천신,신벌'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라는 소리도 들렸었어...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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