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24/06/08 | 3 ARTICLE FOUND

  1. 2024.06.08 UFO 클락킹? 2
  2. 2024.06.08 지구 리셋설,멸망설 6
  3. 2024.06.08 도깨비에 대해 자료수집한 것 1

UFO 클락킹?

rabbit diary 2024. 6. 8. 22:55

UFO 클락킹?

내가 그 구름으로 위장한 UFO볼 때 갑자기

사라진 것이 클락킹 기술(?)이라고 한다.

약 1시간 전에 알게됐다. 난 이 말을 몰라서

갑자기 사라진 것을 여러글에서 강조했었다.

그러나 그것이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과 통하는건 또 스스로 알고 있었다.

 

AND

지구 리셋설, 멸망설

흔히 도는 이야기들이죠. 지금이 몇번째 인류 문명이다, 지구는 곧 리셋된다.

개인적 사유로 지금은 비공개로 바꾸어져 있는 '천자산'이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2022년 7월 2일 사람들이 보고도 흘려볼 수 있는 형태의 UFO를 목격했고

귀도 뇌도 아닌 곳으로 음악 소리가 실제로 들려왔다고 했죠. 스마트폰에 있던 음악도 아니었고 제가 평소 듣던 음악이 편곡되어있어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음악이었으며 그 음악소리를 버스소라,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 등과 같이 들려왔습니다.

저는 2012년도 지구 멸망설도 디시인사이드나 블로그 같은 곳에서 장난처럼 언급하며 부정을 했었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쭉 멸망론자가 아닙니다.

한가지 이상한 것은 2022년도 7월 2일 구름밑에 도형이 그려져 있는,

위에 기술한대로 세상에 없는 음악소리가 들려져 오던 UFO를 보기 전에 몇일간 자동으로 채널링이 되는 상태였었다고 생각되어지는대요. 그 채널링에서 '당장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구의 리셋같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그 채널링이 끝나자 마자 정오께 바로 UFO를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UFO는 제가 사람들이 왜 저 이상한 구름을 쳐다보지 않는지 의아하여 잠시 고개를 내려 사람들을 살피고 다시 고개를 들어올렸더니 커다란 구름이 -다른 구름들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순식간에 사라져 파란 하늘만 남아있었습니다. UFO를 보기 직전부터 그 음악소리가 주변에 깔려있었는데, 소리가 작아서 제가 인지를 못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파편같은 영상들로 본 것들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구가 멸망이나 리셋을 앞두게 되면 천지 만물의 모든 혼신, 영혼들이 밖으로 나와 떠나고 싶어하며 신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며 한가지 특이한 것은

거대한, 아주 거대한 모선(mothership)이 실제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냥 작거나 큰 UFO가 아니죠. 이것은.

외계인이 침공하기 위해 나타난게 아니라 지구 문명에 마지막 볼 일이 있어서 나타난 것이라고...

2022년도 당시 7월 직전에 채널상태가 된 후 그 영상들을 보고 '이런게 있을 수도 있겠구나'하고 속으로 여기기만 했는데

실제로 그 채널이 끝나자마자 거의 곧바로 UFO를 2022년도 7월 2일에 본 겁니다.

저는 멸망론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연결은 못 시켰지만 지금 현재의 핵무기로는 따라 잡을 수 없는

고대의 고도로 발달된 핵무기가 그들(외계함선,모선 등)에게는 원시 유물이라고 들었었습니다. 설마하니 어느 외계인 종족이 그 고대의 핵폭탄을 현 지구에 쓰는 날이 올까요? 무섭네요.

제가 UFO를 보기 직전에 보았던 파편인 영상들은 무엇일까요...?

향후 수백년 내에 일어날 일? 아니면 내일 당장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일?(음모론자나 멸명론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주의 본체로 모든 인류는 돌아가기 위해 태어났다고도 그 채널에서 배웠지만

어려운 말은 전혀 없이 그냥 요점만 몇가지 배운겁니다. 저는 어려운 말을 전혀 쓰지 않는 편이예요. 그 채널링이 헛소리였다치면 왜 채널이 끝난 직후 UFO가 나타났으며 그 UFO는 어디서 왔을까요..?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지구 멸망설을 믿지 않지만 남겨두는 한가한 오후의 잡기글

하지만 곧바로 우주의 본체(근원)로 인류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몇가지 충족되어야 하는 조건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영혼마다 다르다고 들었었습니다.

'rabbi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O 클락킹?  (2) 2024.06.08
도깨비에 대해 자료수집한 것  (1) 2024.06.08
직녀성 여왕(베가성 여왕) 상상도는 때가 아닌 거 같다.  (2) 2024.05.14
저도 무불통신 합니다  (2) 2024.05.12
나는 상상한다.  (2) 2024.05.10
AND

누린내(누렁이냄새 아님)가 날 수 있다.

형체가 정형화 되어있지 않다.

한국도깨비는 덩치 큰 사내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뿔이 없다.(상투 틀은 모습이라함)

검은 옷을 입고 있다 함(몸 주변에서 푸른 빛이 남)

여자를 좋아한다.

막걸리,메밀묵,생고기 등을 좋아한다.

한번 잘해주면 엄청 잘해주고

한번 돌아서면 누구도 못 말린다.

노래를 잘못한다 함.

고대에는 큰 신이었다가 시간이 흐르며 '잡신'화 됨.

(도깨비의 세대 교체가 일어나며 벌어진 일이라고 추정...뇌피셜)

귀신을 부릴 줄 안다.

도깨비 불의 형태로도 많이 목격된다.

덩치가 커다란 패랭이 쓴 검은 그림자로도 목격된다 함.

도깨비 터에 머무를 시간을 딱 십년만 준다 함.

이상 계속 자료 수집중이나 대상이 대상인지라

새로운 정보가 없는 편임.

더 아는게 있으시면 덧글로 첨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abbit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O 클락킹?  (2) 2024.06.08
지구 리셋설,멸망설  (6) 2024.06.08
직녀성 여왕(베가성 여왕) 상상도는 때가 아닌 거 같다.  (2) 2024.05.14
저도 무불통신 합니다  (2) 2024.05.12
나는 상상한다.  (2) 2024.05.10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