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형부록2)'신호랑이'라는 글에서 궤변썼던거 기억하냐?

 

 

 

 

'신호랑이'라는 글에서 궤변썼던거 기억하냐?

 

그때 <한국의 누군가 산신령이 아끼는 호랑이를 죽도록 내버려두고 죽으면 '고양이'나 바치자>라고

 

마음을 먹어 <천신과 산신령이 노한시점>이라고

 

이미 말 풀어놨지?

 

'현대 헬기사고'때는 내가 욱받쳐서 욕만 하고 잊어버렸는데 내가 욕한 '키워드'가 다 들어간 사고가 일어나서

 

이상하다고 글을 쓴거고. 난 예지력 체험만 10년넘게 해왔지, 민간신앙의 신 노하면 그렇다는 속설 그대로 사람 치고 다니시는 것은 '현대 아이파크 헬

 

기사고' 때 처음봤다.

 

 

 

그 서울대 사육사분은 내가 한마디라도 글을 미리 적은게 아니지만, 내가 그 사고를 보니까

 

영적으로는 '산신령이 그랬다'라고 궤변을 풀었지. 혹여 유족들이 이 글을 본다면, 글 지우라면 당연히 지우고 비공개로 돌린다.

 

 

거의 모든 산신령이 표결을 본 것에 대한

 

그 증거가 '마우나리조트'사건이다.

 

내가 '죽일살-북두칠성의 옥형이 움직이는 운기, 그런데 재난별이라 국가 사회적으로 좋은거 없어서 안 좋은 의미'라고 했는데

 

이 말 받고 바로 이집트 한국인 테러로 눈에 띄는 사건이 있었고 계속 내가 (사람들 보기에) 쓸데없는 소리들을 지껄였지.

 

 

 

http://merryrabbit.tistory.com/entry/세번째-신호-북두칠성-옥형(여기서 사고 전후 발언 볼 수 있고 합성 아니다.)

 

한국이 한동안 무탈할 수도 있는데, 산신령이나 천신, 지신이 움직이시는 간격으로는 매우 짧은 주기다. 지금...

 

인간과 신계는 시간개념이 다른데, 주기가 매우 짧다.

 

 

경주 마우나리조트에서 사람이 많이 안 죽은 것은 한번 봐주는 의미인데...

 

참, 너희 혹시 이글 보는 사람들 꿈 살펴보고 다녀라...설마설마하는데 계속 이렇게 가는거라면, 보통 사람들은

 

조상이 주는 꿈 말고 기댈게 없다. 내가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늘 '생명'앞에 이상한 경험을 하느라 머리가 조금 남들하고 달라졌어...

 

아무리 예수가 이 땅에 들어서고, 부처의 자비가 이 땅에 퍼져있어도 본래 있던 천신이 없는게 아니거든.

 

 

 

 

 

아직까지 안 믿어도 상관은 없는데 욕은하지 마라.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쁜 일이 있을지 때때마다 증표를 넘겨주실지

 

난 모르겠다. '나와 관계한 천신이 노해 자꾸 사고를 일으키는 것인지' 넘겨 주실지, 어쩔지.

 

이번에 산이었다고 다음에도 산중턱이나 산밑이란 법이 없다.

 

이 말은 전해주시라더라.

 

 

 

 

첫번째..이제와서 '유명세'누리게 한답시고 해입게 하거나 하면 더 크게 노할 것이고

 

두번째..어디 인간주제에 사람 몇 사람,수십사람 이상 옥제의 명으로 신령전에서 이승계에 넣고 빼고 하는 것으로 쭉 증표 보여준다고

 

'악신'이니 무슨 신이나 떠들어대지 말 것. 그 길흉화복을 정하는 천계가 하늘이지 사람(인간계말고?)은 아니다. 라고...꼭 전해주라더라.

 

(다 명이 짧은 사람 탓이려니하고 조상에서 한번은 꿈을 주었을 것)

 

 

역사는 잃어버려도 정신은 안 잊어야하는게 너희 인간것들 아니냐고 반문하는소리도 있었고

 

 

가장 화를 내는 이유는

 

 

 

 

<'거지꼴'로 위장하였어도 천신 말을 풀어내는 사람을

 

너희가 꼬락서니 하나로 온 신까지 다 비웃어?>

 

라는 정도...비웃음이 하나 하나 쌓여서 몰아냈으니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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