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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카테고리 없음 2014. 6. 5. 20:32

(영언)탈갤한안초,안초,merryrabbit이라는 티스토리 주소를 사용하는 글쓴이 본인의 궤변글들을 다시 정리.

 

첫번째 신호, 두번째 신호, 세번째 신호 정리.

 

 

 

첫번째 신호는

2013년 10월께에 전직 대통령 이명박과 현대그룹을 놓고

혼자 욕설 아주 작정하고 퍼부었고

한달 후에 '헬기사고'가 났을 때 남들 눈에는 궤변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현상이 비슷해보이지만서도 약간 달라보여서

'신이 화가나서 사람을 치고 다닌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 혹시나 해서, 이런일들은 만에하나 진짜 신이 화나서 사람을 치고 다니는 것이면

사람이 계속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밝혀둔 생각들이 디시인사이드에 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신호랑이'글 참고바람.

이즈음에는 '신호랑이'라는 글을 쓸 때도 그렇고 순 궤변이라고 생각한건 보통사람들과 다를게 없이 마찬가지이지만

그저 생각이 나서 썼을 뿐.

(혼자 욕한 흔적은 남아있지만 깊은 생각을 하고 썼던 글은 아니고 딱 2일만 매우 화가 나서 그 생각에 골몰해 있었다.

한 삼일째 되던날 쓸데없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 그 그 쓸데없는 글들은 일부 정리를 했고.한달이 지난후에 '헬기사고'를 보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이런 이상한 이야기들에는 나도 궤변이라고 생각은 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라 별 수 없다.)

 

 

두번째 신호는

2014년 2월 소치 올림픽 때

장난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불운 기원'을 했던 적이 있다.

(본인 순전히 장난으로 썼던 글: 네이버 아이디 iieunsulma,디시인사이드 '탈갤한안초')

 

가끔 일부러 '카운팅'을 할 때가 있는데 깊은 생각이 있어서는 아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뿐.

늘 '카운팅'을 하는게 아니지만 2014년 소치 올림픽때는 기대하였든 하지 않았든 한국 국가 대표팀의 올림픽 성적이 저조한 편은

맞았으나 초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그래도 딸 금은 다 따는 과정을 목격, 이때는 별로 재미나 관심이 개인적으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장난으로 쓴 불운기원**

그런데 소치 올림픽이 끝나기도 전인 2월중순께에 내가 10년전부터 있다고 느껴온 '하얀옷을 입은 달신선'이라고 별명붙힌 젊은 남성모습의

신선이 '세번째 신호나 시작하자'는 말을 한적이 있고 그대로 적어두었었음.

 

세번째 신호

 

여기서부터는 본인도 경악하기 시작함.

욕설이나 폭언은 원래 많이 하긴 했었지만

'두번째 신호(소치 올림픽 메달 떨어뜨리기, 한국 국가대표팀 불운을 불러오거나 대한민국 국가의 예체능 운동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신의 장난을 보고자 했던...)는 됐고 세번째 신호나 적어라.'라고

 

말하시던 일명 달신선아저씨가 2014년 2월 16일께 내가 낮에 울면서 욕을 퍼지르고 폭언하고 자살충동을 느끼면서

'희망이 없다. 왜 나만 내몰리나?'라고 원망이란 원망을 옥황상제와 온 세상에 다 퍼부어대고 있으니

하신다는 소리가 '북두칠성 살성별이나 돌려야겠다.'라고 말씀하심.

이때 나는 울면서

"세상이, 인간들이 해놓은 꼴을 보시라고. 당신같이 무능하고 힘없는 신은 필요없으니 옥황상제도 죽어버려. 인간들이 당신에게 해놓은 욕설,모욕짓이

들리지 않으냐?"라고 약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욕을 퍼부어댐. 화가나서 원망할 곳이 하늘밖에 없었고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홧병기운이 올라오면

꼭 발작하는거마냥 난리법석을 피우는 버릇마저 생겼음.

 

->북두칠성 5성인 살성별,옥형성을 움직여서 나라를 다스리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됨. 그래도 4차원 소리이지만;;

 

**4차원 소리이니 알아서들 이해바람. 신이 내가 욕을 하거나 화를 낸다고 사람을 데려가는 것을 처음 목격하기 시작한 '헬기사고'이후로도 이런 경험은 10년전 과거부터 작년 이후 정말 처음보는 일, 그래서 첫번째 신호 쓸때부터 '궤변'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썼었음.

누군가 내 인생에 너무 지저분하고 부당한 짓을 해놓은 탓이 훨씬 큼. 누차 말하지만 '신부정'이라고 부르는 일.**

 

주워들은 풍월이 맞는지는 모르나 '살성별'은 국가적 재난,참사 별이 맞고 아무 사고나 넣어 해당시키는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는 두었다만 크게 믿음은 없었음.

왜 적었느냐면 그냥 적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것이지 이유따위는 없었고. 나같은 사람에게 '말하거나 글 쓰는 이유'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2014년 2월 16일 오후에 이집트로 성지순례를 간 한국 기독교인들이 당한 테러사건으로

속보가 나왔는데, 이 사건을 보고 나는 '헛것을 보고 적은 것은 아니다.'싶었고

그래도 속에서 울분이 나는지라 '몇 명 죽었다고 저 잘난 인간들이 알아나 듣겠습니까?(한국 정치인들 욕)'라고 옥황상제나 하늘의 신령들에게 비아냥거림.

왜냐하면 최소 한반도의 온 땅안에 속한 인간들중 꽤 많은 상당수가 나와 내 인생을 보고 옥제의 하늘이나 옥제의 땅, 옥제의 모든 신들을 비웃기 때문이었고 그 말을 전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일부러, 고의로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를 살게 많든 이들이 있었으니만큼.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자신들만의 기호나 잇속,재미만을 위해서. 내가 성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비참하게 살기를 바랬기 때문에.

2014년 2월 17일 늦은오후에 마우나 오션 리조트라는 건물에서 천장이 무너져

오리엔테이션중이던 학생 수백여명이 순식간에 깔리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소수의 피해자만 남기고 모두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다.

 

*4차원 이야기이니 그냥 정신 놓고 보아야함.*

 

이 정도면 그래도 '사고,참사'가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마우나 오션 리조트 사건을 '참사,재난,인재'라고 말을 붙혔고 뉴스에도

속보가 쏟아져나왔는데, 오로지 개인적으로 오로지 '그냥 떠오르는 생각들'로는

'저거 말고 다른게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이 블로그에 계속 적어둔 내용들이 있고.

 

마우나 리조트 사건 이후에 '한동안은 신이 사람을 많이 데려가는 일이 없다.(이때까지도 궤변,정신병으로만 놀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라고 '달신선아저씨'가 말을 해주었었는데

대신 '하늘신령전이 계속 노하고 있고, 그 증표로 흔들어버릴테다'라는 엄포를 2014년 3월 7일에 하신적이 있다.

이 날짜에 써둔 글을 참고하면 읽는 이들 이해가 편할것이고.

 

2014년 4월 1일 새벽 4시쯤에 규모 5.1정도의 지진이 났다는데

본인은 자고 있어서 무감했던데다가 만우절이기도 하고 또는 지진도 사람이 다치고 죽을만큼 나지 않으면 약간은 둔감하게 와닿는지라

혼자서 '진짜 지진이냐?'라고 매우 의심을 하였다.

어쨌든 3월 7일에 지진을 말할려고 하는 내게 '신들이 화났으니까 말하지 말아라! 저깟놈들이 그까짓 신언이 무ㅖ가 필요해!'라고

눈썹꼬리를 올리고 노발대발한 기운을 풍기며 말씀하시던 '달신선아저씨'말대로 지진이 한번 발생했는데.

 

발생 당일 지진에 대해 글을 쓰면서 그날에만

청와대에 경고가 두번 나왔다. 오로지 내가 별명을 '달신선'이라고 이름붙힌 젊은 남성 모습의 아저씨가

적으라면서 '두번'을 청와대에 경고를 남겼는데 탈갤한안초의 글을 찾다보면 파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는 "그림 실컷 그리게 해주려고 보내놨더니 이럴 것이면 '죽일 살'을 매우 다스리는 신을 보내어 온통 신 싸움판으로 만들겠다. 때때마다 신령표식을 주면서 목숨갖고 장난치는 꼬락서니를 보아야겠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서 잠깐.

'죽일 살을 매우 다스린다.'라고 하면

이런 오로지 재난,참사사건만을 말하는 것이고 신이 전언,영언을 하라고 해서

칠 사건정도면 매일 일어나는 흔한 사고와는 달라야 하므로 어느정도 조짐은 이미 던져두셨지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이후로 '누가,누구를 보호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누구를 보호하거나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온갖 괴소문'을 퍼트려놓는 통에 이 사건들이 희석되어 보일 가능성이 생겼지만 난 별로 신경쓰고 있는 상황은 아님.

 

**참고**

2014년 4월 14일에 분명히 '인간세상에 옥황선녀를 모신다는 것들이 하고 많은데 참말 옥제를 모시는 천녀를 본 일이 없는게야'라고

다소 차갑고 비웃음섞인 선녀의 노기 띈 말과 언행을 그대로 적어둠.

 

 

 

 

결론:

 

네번째 신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아직은 네번째 신호가 올 때가 아님.

말했듯이 다음번 전언은 "무서운 일이 아니니 낙서나 하라"(?)는 달신선아저씨의 전언이 남아있고

(내 생각:낙서나 하라는 다음번 전언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저 나보다 얼굴이 젊은 '달 신선'아저씨는 맨날 노인처럼 뒤짐지고 다니신다. 매우 매우 잘 생기셨다.)

 

'세번째신호'가 끝난 상황이 아니며

2014년 6월 5일 8시 24분 저녁,현재 쓰는 글은 첫번째신호,두번째신호,세번째신호의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며

네번째 신호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직은 신호가 없다는 사실을 정리만해둠.

 

영언은 과거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미래맞추기'가 아니고 천신들의 말을 옮겨주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말만 옮겨도 일부 미래예지적인 기능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위험한 계산이다만

세번째 신호까지 '천신의 홧증(나를 자살시키려한 사람들 때문에, 불행하게 살게하려 한 사람들 때문에)'으로 인한

사망자는  320여분이 되지 않으며

2013년 11월에 시작된 '신이 화가나고 있다'는 궤변글들이 적힌 이후로

미리적거나 욱한 적이 없이 '현상을 보고 나는 생각'을 순수히 옮겨두었었던  '신호랑이'라는 궤변글과 관계있는

서울대 사육사 사건의 사육사분은 참 이상한 방식이지만 천신홧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다른 글들에도 간혹 생각을 밝혀두었고 찬찬히 글을 보지 않으면 어디있는지 찾기 어렵다.

 

 

그냥적어둠.

끝.

내가 올려둔 파일에 있는 '신선(한반도 수천년된 민간신앙의 신들 중 한분)이 한 말'은

모두 '하얀옷입은 달신선이라는 별명붙힌 젊은 남성 모습'의 한 분으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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