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논문이나 학술등에서 동해에 대형 지진대가 있을 수 있다고 결과 나왔나본데, 어떤 외국인 예언가가 그거 참고해서 동해에 쓰나미 올 수도 있다고 예언한건가? 2024년도에? 예언도 자료보고 한다니까..거봐...나처럼 육감믿고 육감으로만 들이밀지 않아.
난 한반도 지진에 대해서는 기존에 써둔게 많고 '자료'글도 있고 하니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일단은 내 일기장에 적어만 둔다.
예언도 돈 있어야지 인맥있어야지 자료도 봐야되지..참..난 해당사항이 없군..다 육감으로만 썼었으니.

AND

해킹은 아니지만 공격같다.

대화내용 기록

나:조기로 연결부터 해봐야겠다.

친구:오 잘 찾았네

나:덧글 날리면 반병신 블로그 되는거 알고 일부러 그런거야.

내가 발생뉴스 덧글로 모으고 예지정보도 덧글로(도) 적어가면서 운영한 거 아니까.

해외나 의심스러운 로그인 정황도 없어.

친구: 저기 연결해봤어?

나:밥먹고 해보게.

 

AND

어제 공지했듯이 블로그 덧글이 다 사라졌어요.

과거에 예언,예지 풀이 했던거 기록보관만 해둘려고 십년넘게 블로그 갖고 있었는데 어제보니 네이버에서 날려버렸네요. 거두절미하고 이 글은 제가 어떤 식으로 예지글을 작성했었는지 보여드리는 샘플글이며 합성도 아니고 글 수정도 아님을 누누히 밝혀드립니다.

파일 중간에 "이 덧글은 왜 3월이냐?"라는 부분이 있는데 3월이 아니고 2011년 1월에 적고 증거게시판에 복사해둔 덧글인데 실수로 수정 누르면서 2011년 3월로 바뀐 것입니다.

다른 자질구레한 것은 다 없던 일로 치고 그전에 남긴 기록들로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는게 가능한데 '한국과 북한'관련하여 예지했던 기록과 남겨뒀던 발언들을 제가 2012년도와 2013년도에 정리도 할겸 캡춰를 해두었었습니다.

파일이 좀 많아서 풀어야되나 말아야 되나 싶긴한데 그냥 던져두는셈치고 오늘의 포스트와 똑같이 jpeg파일로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를 하면서 동시에 운영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만 천천히 이루어질 일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기록을 다 날려버리면서 네이버에 실망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네이버 블로그 기록사항 복사해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글보는 방식이 비슷하거나 조금 달라질 수 있음.

 

AND

**공지사항**
오늘부터 2014-2015년도에만 잠깐 만졌던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운영 시작합니다.

AND

이페이지가 예언 두개 있음하나는 동일본 대지진하나는 김정일 사망 예언 너희는 장님이었었고난 겉만보는 사람들 때문에무명이었기 때문에더더욱 마땅한 기회조차 박탈당했지.내 개인적인 생각인데균형을 맞추기위해 조정보는 신(우주)의 힘이합이들면 그때는 어느쪽으로든 무슨 상상을 해도이상하지 않을 결과가 올거라고도 생각돼.참고로 나 요새 미갤 안오다시피했고앞으로도 별로 올 생각 없다.**2011년도 3월 9일 3월 10일자  일기 캡춰본 올려놓고 한 말**


AND

 

 

 

영종대교 100대 추돌사고

 

 

2015년 2월 11일 오전 9시 45분 쯤에 인천 영종대교라는 큰 다리에서 난 100중 추돌사고라 함.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가 작고, 제목에 쓴 '어제는 날이 아니었으니'라는 말은

사람의 관점이 아니고, 신선들이 말씀하시는 단위로 '날이 아니니 요만한게다'라는 뜻.


아래의 100대하고도 대여섯대정도 더 부딪혔다는 대형 교통사고에

왜 내가 궤변글을 쓰느냐면


평소 내가 쓰는 글을 보면 될 것이고, 그러면 안되는 나라에서 나를 놀리고 너무 때려잡으려 들었기 때문.

그건 평소 쓰는 글을 보면 되고.


2015년 2월 9일 밤에 한반도의 누구누구를 놓고 욕하기 시작함.

2014년 폭로전후로 일상다반사로 욕하곤 있다만

글 쓴 내용을 잘 보면 이유가 나옴.

해둔짓만 보면 '얼'은 죄다 내다팔고 스스로 죽이는 '매국노년놈'들의 땅이 바로 한반도임.


 

 

 

 

 

 

 

 

 

아래 본문은 2015년 2월 9일에 한국 정부와 한반도의 어떤 사람들을 욕하면서

남겨둔 글로, 나라가 무슨 짓을 해두긴 해뒀는데 하도 황당해서 특히 한국정부를 욕하였음.

다른때와 다르게 판교 사고 이후로 일이 일인탓에 캡춰를 미리 해두지는 않았고

단순히 욕설임. 개인적으로는.


혼잣말: '늬것들이 이 땅에서 아주 대단하게 남쪽 북쪽 작당해서 날 죽이려 들어?'


내 입장에는 내가 무슨 닭을 잡은거도 아니고 소를 잡은거도 아니고 기도를 한 거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영매 수업을 받는거도 아닌데 작년부터 좀 이상한 궤변을 '영적으로는 뭐가 맞다'싶어서

쓴거 분인데 사람이 죽는것이며


예언과 영언은 이럴 때 상당한 차이를 보임.

이번 경우는 '신선,신령들의 말을 전하는 영언'과도 다르며

그냥 나로써는 욕설이나 '이 천벌을 받을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신다'라고 글 쓸 때는

약간 뭣에 홀린 사람처럼 쓰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임.

그리고 더 설명하자면 한 진짜배기 영매가 있을적에 그 영매의 '신기(신끼)'를 헐뜯고 때려잡는 것은

그 영매현상을 겪는 이가(나의 경우는 개업도 신내림도 없어서 어쩌면 신통만 있고...업무를 안보는 진짜 놀러나온 신)

그 신을 욕보이고 쳐죽이려 한 것과 같으므로


2014년 2월 16일에 내가 남겨둔 하늘에 대한 욕설과 '살성별(옥형성)'이야기는

지난 몇년간 한국정부가 저지른 모종의 짓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며, 아무리 증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고 벌인 일이라도

앞으로의 미래는 신령전에서 특별히 '보장'을 안해주겠다는 국가 전체에 대한 계시이거나 하늘전의 가벼운 경고성 짙은 농담임.


즉, 너 나 할 것 없이 필요하다면 모조리 겪게 할 것이니 그런 식으로 '안위'를 보장받으려 하지 말으라는

천신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는 소리.

더불어 '뉘 사적인 이유가 무엇이느뇨'라는 전언도.




천벌이나 받아라


받은날짜 :
15-02-09 (월) 21:33

보낸사람:


덧붙히자면 나는 하늘을 두고 욕한적이 2014년 2월 16일 뿐이고 그 다음날 산밑강당 천장이 무너졌고, 나는 하늘을 욕할 때 살성별이야기를 들었을 뿐이다. 누구든 죽어서도 한반도 원신 천제하늘과 싸우고 싶거든 천신나부랭이라고 비웃고 침뱉어라. 진심으로 악하게 욕하는 자들을 하늘전에서 가리신 후에 결과를 훗날 보내실 것이다.
여기 맞받아치려거든 나는 한낱 천신때위보다 높다고 자부하면되고 그 결과가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을 것이라 맹세하면 된다...설사 나라가 망해도 그 원망을 듣고 수백명 평민앞에서 나는 죄없다고 외칠 사람, 나서봐라...그래서 이기더라도 저승 싸움이 남았을 뿐.

때위:오타->'따위'

박근혜 이명박 외 북한에서 신기죽이는데 손댄 사람 다.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신다. 손댄 자 모조리 천신전에서 뜻대로 하실 것.




Fw: Fw: Fw: 작년 한해처럼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
15-02-09 (월) 21:50


작년에는 이상한 욕이랑 살성별이야기 막 떠들면서 신이 노했다 그런이야기하면서 발작광증 비슷하게 폭언하면서 울고 욕하고 나면 땀이 한시간 운동한 사람처럼 나고....지금은 화가 나긴 나는데 그냥 설설 지피는정도...사람 죽는 규모치면 열명-수십명 사이지.. 이 정도면...난다는게 아니고 비유하자면. 성남 판교,오룡호 이후로 한국예서 사람 열명가까이부터 죽는 사건 근시일에 또 나면 나랑 연관있나? 2015년 봄,여름 전후로.....심심해서 말했을 뿐 별 의도는 없다.

한국예서:오타->'한국에서'

-----Original Message-----
Subject: Fw: Fw: 작년 한해처럼

Cc:
Date: Mon, 9 Feb 2015 21:43:58 +09:00


성이 뭉글뭉글 지핀다고...별일 있을거라고 믿는건 아니다만 또 성질병 오르기시작하는데....몰라..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발작오려나, 이러다 말을까.........몰라.

-----Original Message-----
Subject: Fw: 작년 한해처럼
Date: Mon, 9 Feb 2015 21:41:20 +09:00


작년에는 울고 욕하고 눅뒤집어진거처럼 발작홧증 내고 진짜 장난없었는데....그냥 화가 아니고 신들린 사람 펄펄 뛰는 느낌이랑 광증 섞여서 울고 소리지르고...

눅:오타->'눈'

-----Original Message-----
Subject: 작년 한해처럼

Cc:
Date: Mon, 9 Feb 2015 21:38:10 +09:00


별 일이야 있겠느냐마는...연초부터 분통이 터지기 시작한다...성이 확 나는게 아니고 천천히 지핀다...


->성이 지핀다: 전통적으로 영매들이 쓸 법한 단어.
난 그냥 비유상 적합해서 선택.



내가 이 땅에서 그 블로그 열은게 왜 죄인데?

 

 

 

 

 

 

천벌이나 받아라. 청와대

 

 

그리고 한가지 설명할까 하는데


2015년 2월9일에 '나라가 해둔짓에 너무 화가나 울면서 2014년 2월 16일에 한국정부를 욕하며 옥황상제에게 '인간들 놀림에 우롱이나 당하니 그저 신노릇 그만하고 뒈어지시라'라고 욕설을 악을 쓰고 퍼부어대고 글로 남겨뒀더니

어떤 민간신앙에서 말하는 젊고 잘생긴, 아주 잘생긴 하얀옷입은 '젊은 신선'분이 나타나시더니

'(칠성)살성별이나 운행해야겠다. (참사,사고,재난 관련)'

하며 '니놈이 왜 죽어?'라고 눈꼬리를 올리셨는데


그날 오후부터 조짐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다음날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천장이 무너졌음.


이때는 고위관료,정치인들이 '겨우 10명가지고 신끼 좀 있는 반 폐인 나부랭이'라는 식으로 무시하는 소문들이

아는 사람 선에서만 떠돌았는데


그 후부터 더 험한 말로 '경고'가 자꾸 나왔었으며 기록을 모조리 남겨둠.


일종의 궤변이라 깊히 생각하지 않으나



우연으로 따져보자면


2014년 2월 16일 하늘에다가 '인간나부랭이들 지랄짓거리에 당하는 하늘 임금 나부랭이 어쩌고 저쩌고'라는 오만 욕설을 하늘에다 퍼부었더니 경주 강당이 무너졌는데


바로 이틀전인 2015년 2월 9일에 '내가 그때 하늘에다가 욕만 퍼부었는데 <신이 노했다>하고 강당이 무너졌을 뿐이다.'라고

혼자 말하면서 다시 사고 또 나면 어떻게 생각해야하나는 뉘앙스로만 적어뒀는데


어제 체육관 지붕도 무너졌다.



'어제는 날이 아니니'


'날이 되면'


'두고보자'



라는 천신,하늘의 한낱 문무백관들이 천제를 떠받들며 그 중 일부 천신줄에서 의도하고 계신 하늘의 아주 가볍고 별 뒷심도, 별 깊이도 없는 가벼운 전언이 있다고밖에는.



사고나기 전에 '황천부'에서 흔히 인간들 상상하는대로 삼생업이고 뭐고 다 따져본후에

'이 사람은 죽고, 이 사람은 살고' 그런 패는 이미 한참전에 나눠줬을것이고..


인간 세상 관청과 똑같지만


한 나라가 한 사람만 죽으라고 온 부당한 짓 하는 것,


천제가 내려다보고 계시며

그 뒤끝이 깊지도 얕지도 않고 늬 것들 조롱거리 안에 있으니

어디 두고보자는.


그리고 한가지 전언이 더 있는데,


나라에 사단이 나거든

남쪽이고 북쪽이고 그 우두머리를 쳐죽이지 않거든

늬 만 인간것들부터 더 죽어나갈 것이라는 아리송한 소리가 있음.


이건 말이 너무 세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똑같이 써주자면 바로 그것임.


'한낱 천신보다 인간 박근혜, 이명박, 북조선 일가, 얼굴 좀 반반하다고 추악하게 저만 살려고 하는 년것'부터

온 나라가 챙기려 드는데, 북녘은 저들 입으로 '신보다 원체 잘났다는데!'하고 하늘에서 외면하고 계신 분이 좀 많고

남녘은


'인간들 한 인생 살기 위해 태어났고, 저들 명줄 보존하려거든, 적자 생존만 따지자면 한낱 인간이나 동물이나 거의 다를바가 없으니'

'부디 저 못된 권력것들을 쳐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죽이시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은 이 나랏전, 한반도를 쳐 나갈 것이야.'라는

뜻.




안 쓸려다가 썼다.


"천벌이 우습느냐"는 (한반도에 오래 있어온 천신,신령전의) 가벼운 농담으로써 일어난 사고.

"한 나라가 한 사람, 한 집안, 단 몇 집안을 못 구하고 꼭 죽여야 해?

늬 년 놈 것들은 어찌 그리 많이 훔쳤더냐. 이것이 감히 나랏전의 일이렸다?! 지금이 조선조냐고 몇번을 되새기도록 말했는고? (천제께 말을 고하여 더 죽으면 수 없고 어디 잘난 한반도 신인간것들 들으라...) 늬것들 명줄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신령이 다소 살벌함을 느끼겠는가 아니면, 늬것들 명줄이 몇 개인지 시험삼아 얼마나보다 '누구'를 죽여야하는가 한번 두고나봅세...어디 신을 팔아?"



내가 2011년-2012년 무명으로 나라를 믿은채 블로그하면서

<조상 잘 모셔라,꿈이 심상치 않으면 믿어라>라고 한게 괜한게 아니구만.




태산만큼 가진 것들이 날 잡으려고 별 짓거리를 다 해놓아?

두고보자..이 천벌을 받을 년놈것들.

그나저나 아래파일은 남겨두긴 남겨두는데.......

지금은 별로 깊히는 생각 안하는데....


 

 

 

 

 

 

 

 

"보인다... 무슨 의미인지. 영종대교사고..어제 알바하느라 정오에만 뉴스봤는데...말씀이랑 딱 똑같다. 인간이 불지르고 주작표식이라고 할까봐

"주작이 꼭 불로 사람죽여야 표식인가, 있어보면 알겠지..."

라는 촉 그대로. 어제도 주작[추돌사고후 있을 수 있었던 화재]이 안 터졌다. 사당동 체육관 천장도 그렇고... 살짝 스친 살기였으니

"그대들이 하늘이 두렵겠는가?안개가 어느 천신의 소관인가? 이쪽에서는 용왕,용의 소관이렸다!? 이 땅에 청룡 내왕이 한 두 천신이 아니시니 <신>동녀가 그랬다 해보거나 동녀가, 인간따위주제에, 감히 자신이라고 내세워보시든가....긴 세월 두고보시게..그대들에게는 긴 시간. 우리 천신들에게는 짧고 덧없는 인간시간, 두고봅세나. 니엣것들이 한낱 추접스럽고 욕심밖에 모르는 얼없고 천해빠진 인간들 떠받드느라 한낱 영매의 천신이라감히 신을 몰아죽이려들어?"

라는 딱 한마디 정도...굳이 칭하자면 달신선되시겠지.내가 촉을 정리 ,요약해주자면, 첫째로 나라에 혹여 사단이 나거든 북한, 박근혜, 이명박 등 고위것들은 모조리 죽이고 붙잡아야 아랫 만백성이 산다는 것. 둘째, 아직 덜 죽었는데 신보다 잘난 인간들이 남북으로 많으니 남한땅에서는 청와대에 물어보고 만일 이 상황이 갈수록 나빠진다면 배부른 돼지같은 박X혜, 이X박 수족 것들을 쥐잡듯이 잡을 것. 북쪽은 내 말들을 사람 없으니 생략. 셋째로 말하자면, 수천명 수만명 못 죽인다고 인간들 우롱이 심해지면 저승전, 황천부에서 논의보아 천제께 고하고 죽음(살벌판)판을 내줄터이니 그때까지도 못되빠진 인간들 섬기고 호사찬란히 살 길 터주고 너희 아랫것들, 만 평사람, 만 인간육신가진 하늘백성부터 죽어보라는 전언되신다. 그리고 인간 고하 있기 이전에 평시 말전할때 쓰던 말인 '만백성^이 공연히 쓰던말이 아니라 이승 떠돌고있는 육신입은, 천제의 <인간백성>임을 감히 <하늘보다 높은 내 백성>이라 떠든자 있거든 훗날 불시에 천제가 황천부에 명 을내려 필히 쳐죽이고 그 잘난 인간나부랭이 임금씨랍시고 유세하는 인간,황천부에서 잡아갈 것이라 하시는 뜻. .... ***풀이 끝*** 하늘의 만백성: 윤회에서 끌어올려지면 하늘의 백성이 되는것이나 대부분 윤회를 돈다고 하는 우리나라 옛신화, 해서 하늘에서 점지한 천인에 대한 전설이 수백년단위로 남녀불문하고 늘 있어왔음. 천제가 천벌 표식을 심으라 명을 내려 명부에서 명줄조정보고, 사고가 터지는 순."15-02-12 (목) 09:08

 

 

AND

주작

카테고리 없음 2015. 1. 11. 15:00

주작표식이 아직 안떴는데..

누가 봤다면

바로 껐을거를 휴일이니까 늦게 일어나고 늦잠자고 그러는통에

방치된듯..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11135708067

원룸이 저게 무서워...

나가는 길이 반드시 두개여야하고...

흠..

 

주작 표식이 아직 없는데..

2013년 말에 '신호랑이'어쩌고 저쩌고 궤변풀기 시작하면서 현상이 좀 이상해진건 맞다만..

2014년중반까지 동녀때문에 이미 '청룡'/ 달신선 '백호'표식(은 2013년 말에 이미 뜬거나 마찬가지)다 떴는데

요새 달신선도 안보이고

 

주작표식이야기아 있기는 있었다면

언제고 한번은 나오는데..

아래 미리 만들어둔 본문만 보면 '(우리나라 민간신앙 신령중 한분이신 달신선이)꼭 불 질러야 주작인가? 불인지 아닌지 살아보면 알겠지'랬는데.

뭔지 모르겠다. "주작 방위신(남방신,남쪽신)도 저 싫으면 안 뜰수도 있는게고..."

 

판교사고 난 후에도 '뭐가 있다..뭐가 날만큼 났는데 왜 자꾸 나냐'라고 중얼거리고 남겨둔 적 이메일에 있긴 있는데..

그 다음이 오룡호고..판교사고 후로는 글 안 쓰고 있고...

좀 이상하지...'주작이라고 '불'지르지 말아라. 천신전과 방위신 주작의 마음대로 할 것이니 불질러 사람 걷어가는 신행세하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거든, 이것을 고하여 천제께 인간 살풀이 죽은 수의 배수로 하여달라 할 것이야...'라고 하실 것...

아직 주작 표식이 없다. 2015.1.11

달신선 분 촉은 슬쩍 스쳐도 요사이 안보이시는 건 맞다. 원래 몇달간격으로 거의 촉이 없거나 언뜻 언뜻 스치기만하다가

갑자기 말이 막 나오지..

 

 

 

 

 

AND

이순신 내왕증표

 

 

수도 한복판에서 자기나라 국민을 매국적으로 인생 힘들게 너무 힘들게 만들어주는 나라 엿박같은 나라 ^^2014년 2월 6일-2월 7일에 한반도 예언 '없애버리라(파기)'고 하는 노한 천신의 말씀 적음. '인간들 뜻대로 숙여주어 한반도 예언 없애버려라'라고 노발대발

내가 달신선아저씨라는 별칭 붙혀둠. 매우 젊고 잘생기신 하얀옷입으신 신선 분.

 

2014년 2월 16일에 '하늘이 노해, 북두칠성의 살성별을 운행하겠다는 계시'

->울면서 욕하고 화내는거 별 생각없이 적어서 이메일에도 보내고, 미스터리 갤러리에 올려놓고 이야기는 했었으나

캡춰만 하고 원본 지움.

유포하는 파일은 그것이며 파일명이 tarl3/tarl4 (JPG)

 

 

 

 

 

 

 

 

 

 

 

 

내산월과 이순신이(지금의 나는 '내산월'이 아니다만 희안한 경험을 토대로 추정했을 때)

혹시 '은궤'를 주고받은 것으로 끝인 사이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약간 있다.

아니면 은궤빚을 갚으시었더가..? 아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한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사람처럼 뵌 것은 2003년도의 일이지만, 그 후로도 무속적으로 말하는 '장군신'기운, 조선조 장군신의

이미지,조선 무관의 이미지는 이따금씩 느끼기는 했다만 당장 방울 흔들일도 없고 눈에 띄는 계시나 현상이 없어 입닫고 살았을 뿐.

2014년 10월에 화나서 즉흥적으로 '내산월'전생 내꺼 맞다는 글 홧김에 쓰고 삼도수군 통제사 비석이 두차례 많이 발견된 뉴스나

이순신대교가 흔들린 것을 보면 슬슬 '이순신 내왕'에 대해 내가 스스로 인지해도 될거 같긴한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하나도 안 중요하지만, 이런 경험을 나처럼 한다면 중요하다...

민간신앙의 시커먼 관복 입으신 신되신 분 치고는 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2003년 현신내림 때), 해서 나의 추정...을 쓴거뿐. 수백년이 지나서 '외모가 덜 어여쁘게 태어났다'는둥

그게 신으로써 일하게 된 참에 무슨 상관인가...?

 

(너무 이상하여 기억만 곱씹음. 글도 간혹 쓰고 2010년에 블로그에 남겨둠. 지하철,지하철 2호선관련하여 간략하거나 길게 남겨둠.)

 

 

 

 

ahncho 2014/11/1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 조회수가 안 올라가는 이유는?
ㅇㅇ
잘 안 올라감.
옛날 티스토리는 새로클릭만 해도 올라갔었음.
ㅇㅇ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ㄴ덧글까지 보세용 주식갤러리 삐진토끼 1000억 퉁쳐서 하루에 주기X10=? 은 1조 갑부설인데 벌이 방법이 좀 이상하지..흥
http://killingcitizen.tistory.com

국가의 치졸하고 추악한 배신이자 '살인'이지.

 

AND

내산월

카테고리 없음 2014. 11. 2. 20:19

내산월

 

**萊山月 : 내 산 월 : 비천의 전설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포함은 되어있다.

비천,선녀는 '하늘의 임금전'을 뫼시는 천상의 존재로써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리며, 선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며

예술에 통달한 영적존재로 알려져있으나 인간들은 선녀가 직접 모습을 보이거나, 신의 눈을 뜨지 않고선 볼 수 없다.**

 

내산월(전생을 가진 사람은)은 내가 맞고

 

그 내산월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만

 

난 분명히 10년전에 '사람아닌 어떤 이상한 옛날복식'을 입은 분으로부터 '내산월아, 내산월아, 월아'라고

 

부르시며 말씀해주신 것 자체는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이 나랏전의 2014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늘의 벌, 천벌'을 이야기하고 계셨다.

 

문제는 그분의 모든 복식이 -도무지 사람이 아니고 보자마자 소름이 돋을정도로 무서운 기운- 조선조에 없는 복식인데

 

조선의 옷이더란 것과....'이순신'으로 살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것을 기억한다만 더 자세히는 내가 안적지.

 

난 덕분에 10년전에 죽을 일을 피했고 다른 두 사람은 아주 험하게 돌아가셨지.

 

얼마전에 그것에 대한 기록을 디시에도 남겼지.

 

김학자언니도 그 해에 많이 본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자들의 차이가 산 사람들은 모르겠지...못봤으면.

 

이순신장군은 나라에 공덕을 쌓으시어 윤회를 돌지 않으셨으나

 

나라에 대한 공덕뿐아니라 그 인품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되어 윤회를 벗어나시고

 

신업을 일로 하게 되신것이 맞으실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55844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04792

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두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

 

무슨 짓을 한걸까..........

전생까지 훔쳐 '남'을 주려하였지.

 

부덕살.

 

부덕한 정도가 아니라 신을 기만하였다.

 

 

 

 

 

 

 

 

 

 

 

 

 

AND

신화

카테고리 없음 2014. 10. 31. 17:36

너희 옛날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선녀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음?

 

키는 인간의 평균신장보다 크고

 

피부는 인간처럼 노화가 오지 않고 머리터럭은 새까맣지만, 선녀라고 무조건 '몽골리안얼굴에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지신게

 

아님....ㅇㅇ

 

 

 

머리는 생머리가 많은데 엉덩이 밑으로 훌쩍 넘어가고

 

옷은 옛날 왕족들이 입던 비단옷인데 역사적인 기록에 있는 옷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중국 귀족들 비단옷 생각해도 되는데 그것과 좀 다른게

 

우리나라 신들이 하얀옷을 좀 좋아하시고.

 

총천연색 옷도 좋아하고.

 

그리고 선녀들이 '칼'을 좋아한다는 사실.

 

저 그림은 내가 한번 그려야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내버려둔 그림.

 

 

그리고 내가 알기로

 

옛날 미인들이 넙데데하고 그런게 아니고

 

저런 얼굴인데 인간이라

 

그 귀격을 못 따라갔을거고

 

우리나라 관상, 동양에서 말하는 관상은

 

절대로 칼대서 모양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님...ㅇㅇ

 

그리고 인간의 타고난 얼굴 중 가장 귀격이 으뜸인 얼굴을 죽어서 받으면 인신이 되는 것이고(오로지 착한 사람만. 난 그런 의미에서 글러먹음. ㅇㅇ)

 

태어날때부터 신을 부모로 둔 신은 높은 신이라 '천신'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세상에 대해서는 인간이 알아도 안다고 말해서도 안되고

 

사실 아무도 모르는 세상.

 

그리고 계파가 다르면, 신들끼리 싸움을 하기는 하는데 죽지는 않음.

 

해서 쉽게 해석하면, 신들끼리 싸워서 이기고 죽고 하는게 아니라 인간끼리 싸움 붙혀놓는거.

 

라기보다는.....인간들이 신들 기운에 싸워대는거가 더 맞겠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