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성 여왕(베가성 여왕) 상상도는 때가 아닌거 같다.
아이패드로 그려낼 것도 아니고
다만 어떤 빛의 잔상이 보이는지 심히 고민을 해봐야겠다.
**위 제목으로 글 작성함.**(블로그,카페,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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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불통신 합니다. 농담이고요.

제가 아는 한 맞다면요. (사실 무불통신이 뭔지 알았다가 까먹어서 또 모릅니다.)

가끔씩 하는데

저보고 아주 쉬운말로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놀지 마라>라는 말로

제가 왜 무속인도 팔자에 안되고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거랍니다.

사실 까마귀도 나쁜 동물은 아니거든요? 고구려 시대 때 삼족오도 믿었고

난생설화가 들어선 많은 왕의 탄생설화로 있었던 이 한반도에서 까마귀 천대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까마귀 머리도 좋죠. 돈끼고 돈받고 하는데서 무속업을 업으로 했다면

저도 못피할 시험을, 인생의 '고'(고난할 때 고자, 한자 모름)로 떼우며 살고 있습니다.

무불통신이 뭔지 간략하고 쉽게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십여년전에 어떤 분이 제 영적증상(?)듣고 신인합일(?)된 채 태어난 분 같다고 하셨었고요.

신인합일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물론 제 최대의 관심사는 '한국 도깨비'입니다만 나오는 체험담이나 자료가 한정적이라

눈에 띄거나 보이는대로 듣고 읽고 하면서 수집중입니다만 서류철로 묶어서 수집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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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상한다.

rabbit diary 2024. 5. 10. 13:45

나는 상상한다. 일곱개의 태양과도 유사한 행성(?)항성(?)..별들이

떠서 차례로 빛을 발하며 빛나는 세상에 우리와 유사한 모습을 한 인류가 살고 있다고. 그러길 원하고 그곳에서 발전된 문명을 이룩한 채 고립된 지구에 손을 뻗어

새로운 우주 질서,세계를 열어주었으면 좋겠다고. 그곳의 여왕께서 크게 마음을 먹고 지구로 임하시면 좋겠다. 천지인의 근원이 되는 외계인류의 우주사회가 결정을 내려서 지구 세상에 나타나면 좋겠다. 여왕이든 외계 황제든 중요하지 않다.

전에 다솜 최면센터에 가서 전생 체험도 해봤지만, 기실 그것을 믿지는 않고 재미로 잡기록처럼 남겨두었을 뿐이다. 그때 외계인 전생도 있었는데, 글쎄...

난 한국의 천지인 사상이 우주 어딘가에 있는 인류형 외계인의 사상에서 시작되었다고 믿는데.. 그렇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고 수도 없이 많은 인류형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구 인류만 소수만이 알고 교류하며 대다수는 모르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여기서 교류는, 외계 채널러들이 하는 벙찐 소리가 아니다.

대단한 소리도 하지만 간혹 벙찐 소리도 하는 듯 하기에 남겨둔다. 외계 교신치고 예언이 틀리는 경우도 왕왕 있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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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나라가 있다고 한다.
내가 그렇게까지 잘 보고 듣는 건 아닌데
듣기로 도깨비들의 세상이 있다고 들었다.
그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어떤 식으로 존재해왔는지
모르지만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와 별개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운영을 시작했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의 작성글을 다 공유하기는 너무 힘들고...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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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뱀과 외계꿈

꿈을 꿨는데 꿈이 이상해서 적어본다. 내가 꿈속에서 누군가와 시비가 붙어서 싸움을 하게 됐는데 바다에 세워진 고속도로 대교 같은 곳에서 내가 갑자기 큰 뱀으로 변했고,(정확히는 검은 뱀,크기는 매우 큼) 상대방은 더 커다란 무슨 촉수가 있는 이상한 외계생명체로 변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날개없이 날아다녔고 내가 지지는 않았고 이기진 못했으나 나를 죽이려고 다시 찾아온 그 촉수 괴물을 속이고 숨을 수 있었다.

날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도 뱀으로 변할 수 있는 세상이었다.

요상한 꿈이다. 무슨 의미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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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생각해봤는데 사람은 마음이 커야된다. 난 소인배(?)지만.....호랭이가 마음 좀 피라고 했던것도 있고...그거처럼..마음을 좀 크게 먹어봐야겠다. 쉽진 않지만. 타고난 몸이 큰거도 좋지만 이미 작은 몸 유전자를 타고났으니. ...더 줄었을거다. 나이 먹어서.
**ㅋㅋㅋ남들은 모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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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들 보니까 말인데 너무 단순하고 감정기복이 있고, 험한말도 했는데 이것은 약간 걸러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 내가 하는 말이 있고(2012~2013년,사람들과 싸울 때. 성깔 넘칠 때) 2013년 말부터 2014년 경고성 글들은 내 말이 내 말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내 나라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세월호 등을 맞히기 직전 몇달전,그리고 직전 경고들(2014년 4월 14일) '신이 노했다'소리를 하며 괴상한 소리를 하며 한국을 싫어하는 소리를 했는데....2024년도인 지금이 되어보니 그냥 단순히 한국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 무서운 사건들은 이제 예지하지도 않지만, 맞히고 싶지 않다.(한반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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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를 다운받아놨는데, 한반도 지도도 다운받아서 갖고 있어보고 싶은데 요새 지도도 저작권이 걸려서 예전처럼 지진이 어디서 위험하게 날 거 같다고(뭐 다시 예지할거 같지는 않은데)

붉은 동그라미로

찍고 표시하는거 못하겠다. 2024년 5월 4일 10시 6분에 남김. 어차피 나는 다시 예언해도 소용없다.

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만 될 뿐이다.

그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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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상화보면 세밀하고 치밀한데 나한테 비슷한 수준의 도구와 재료들을 주고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을까? 아 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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