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rabbit | 66 ARTICLE FOUND

  1. 2014.11.02 내산월 12
  2. 2014.10.31 신화 6
  3. 2014.10.27 I Like 'painting fur' 3
  4. 2014.10.17 판교 4
  5. 2014.10.11 윤회 10
  6. 2014.09.23 지진 21
  7. 2014.09.23 <이건 진짜 심심풀이로 놔두는 글>예외적으로 두는 경주지진 10
  8. 2014.09.07 용 본 이야기-용본이바구 9
  9. 2014.08.25 동녀와 금정산산사태의 연관성 13
  10. 2014.08.25 부산 창원 물난리 파일만 유포 6

내산월

카테고리 없음 2014. 11. 2. 20:19

내산월

 

**萊山月 : 내 산 월 : 비천의 전설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포함은 되어있다.

비천,선녀는 '하늘의 임금전'을 뫼시는 천상의 존재로써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리며, 선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며

예술에 통달한 영적존재로 알려져있으나 인간들은 선녀가 직접 모습을 보이거나, 신의 눈을 뜨지 않고선 볼 수 없다.**

 

내산월(전생을 가진 사람은)은 내가 맞고

 

그 내산월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만

 

난 분명히 10년전에 '사람아닌 어떤 이상한 옛날복식'을 입은 분으로부터 '내산월아, 내산월아, 월아'라고

 

부르시며 말씀해주신 것 자체는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이 나랏전의 2014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늘의 벌, 천벌'을 이야기하고 계셨다.

 

문제는 그분의 모든 복식이 -도무지 사람이 아니고 보자마자 소름이 돋을정도로 무서운 기운- 조선조에 없는 복식인데

 

조선의 옷이더란 것과....'이순신'으로 살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것을 기억한다만 더 자세히는 내가 안적지.

 

난 덕분에 10년전에 죽을 일을 피했고 다른 두 사람은 아주 험하게 돌아가셨지.

 

얼마전에 그것에 대한 기록을 디시에도 남겼지.

 

김학자언니도 그 해에 많이 본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자들의 차이가 산 사람들은 모르겠지...못봤으면.

 

이순신장군은 나라에 공덕을 쌓으시어 윤회를 돌지 않으셨으나

 

나라에 대한 공덕뿐아니라 그 인품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되어 윤회를 벗어나시고

 

신업을 일로 하게 되신것이 맞으실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55844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04792

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두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

 

무슨 짓을 한걸까..........

전생까지 훔쳐 '남'을 주려하였지.

 

부덕살.

 

부덕한 정도가 아니라 신을 기만하였다.

 

 

 

 

 

 

 

 

 

 

 

 

 

AND

신화

카테고리 없음 2014. 10. 31. 17:36

너희 옛날 무속신앙에서 말하는 선녀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음?

 

키는 인간의 평균신장보다 크고

 

피부는 인간처럼 노화가 오지 않고 머리터럭은 새까맣지만, 선녀라고 무조건 '몽골리안얼굴에 새까만 머리카락'을 가지신게

 

아님....ㅇㅇ

 

 

 

머리는 생머리가 많은데 엉덩이 밑으로 훌쩍 넘어가고

 

옷은 옛날 왕족들이 입던 비단옷인데 역사적인 기록에 있는 옷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중국 귀족들 비단옷 생각해도 되는데 그것과 좀 다른게

 

우리나라 신들이 하얀옷을 좀 좋아하시고.

 

총천연색 옷도 좋아하고.

 

그리고 선녀들이 '칼'을 좋아한다는 사실.

 

저 그림은 내가 한번 그려야하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내버려둔 그림.

 

 

그리고 내가 알기로

 

옛날 미인들이 넙데데하고 그런게 아니고

 

저런 얼굴인데 인간이라

 

그 귀격을 못 따라갔을거고

 

우리나라 관상, 동양에서 말하는 관상은

 

절대로 칼대서 모양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님...ㅇㅇ

 

그리고 인간의 타고난 얼굴 중 가장 귀격이 으뜸인 얼굴을 죽어서 받으면 인신이 되는 것이고(오로지 착한 사람만. 난 그런 의미에서 글러먹음. ㅇㅇ)

 

태어날때부터 신을 부모로 둔 신은 높은 신이라 '천신'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세상에 대해서는 인간이 알아도 안다고 말해서도 안되고

 

사실 아무도 모르는 세상.

 

그리고 계파가 다르면, 신들끼리 싸움을 하기는 하는데 죽지는 않음.

 

해서 쉽게 해석하면, 신들끼리 싸워서 이기고 죽고 하는게 아니라 인간끼리 싸움 붙혀놓는거.

 

라기보다는.....인간들이 신들 기운에 싸워대는거가 더 맞겠다.

 

 

AND

I Like 'painting fur'

그림 2014. 10. 27. 17:20

ㅇㅇ

 

난 모피가 땡겨

 

그냥 한올 한올 파는게 미칠거 같은데도

 

다 파고나서 보는 한올 한올이 좋다고 해야하나..?

 

일단 그림 성격상 완전히 성에는 안차는데 밀도로는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다음단계 넘어갈란다.

 

이것도 5000픽셀은 훨씬 넘지 싶은데..

I Like 'painting 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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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판교

카테고리 없음 2014. 10. 17. 19:53

맞은거도 틀린거도 아니고 그냥 둘려고.

*나쁜 일쪽이라 나도 싫고...방향이 틀렸긴 한데, 엄연히 말하면 틀린게 아닌게 파일중에 이미 있고..

뭐랄까...별로 좋은 일도 아닌데 내 앞길 다 막고 즐긴 사람들이 막아보라그래. 신들이 여기저기서 치고다니면 방향이 별로 안 중요해.*

조상이 명줄을 붙잡아 사셨으면 천운으로 사셨으니

다행인것이고

10여명에서 수십여명 정도규모는 조상 가호가 상당히 좌지우지 가능하다고 보기때문에..

-본문없음-

본문 두개로 올림.

능멸과세화라는 파일은, 10여명규모 사건 예언은

10명(9명)을 못 채워도 이제 다른 사건 별도로 기다리지는 않고...좋은 일이 아니라..

2014년 8월 29일에 최초로 이야기하면서 계속 이야기함.

그리고 '북두칠성 살성별'은 기운을 거두신게 아니고 계속 놔두신 상태라 들었음.

심정지는 심장이 멈춘 상태인거야?

놀라서 심장이 놀란 상태인거야?

(공연보다가 갑자기 바닥이 꺼진다면)나도 놀랄거같아.

누가 초고급정보를 다 쥐고있고 내 가치가 거기까지뿐이라 앞길 다 막았나본데, 누구 장난인지 몰라도

막아보라고 해...

 

 

 

 

 

 

 

 

 

AND

윤회

카테고리 없음 2014. 10. 11. 20:16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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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카테고리 없음 2014. 9. 23. 20:52

내용없음

파일유포만.

 

 

 

 

 

 

 

 

 

 

 

 

 

 

 

 

 

 

ahncho 2014/11/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erryrabbit.tistory.com/224


홍......어디 두고볼까?
자연지진으로 규모 5이상...
어느놈들이 대비를 잘하나....어찌 치고드나 두고볼까..?
나라고 안 무서운게 아니다만
원체 잘났으니 막겠거니......대비 잘~하겠거니...
나랏운이 궁지에 안 몰릴 것이거니~.


2014.11.20 5시 9분 오후.

된장찌개를 끓여서 반찬이나 만들어둬야겠다.
그리고, 뭐 사러가긴 싫은데.....

된장찌개나 끓일까...
신보다 잘났다는데 무ㅖ가 무서우리?
자연도 다스리고....난 모른다.
지진학자들의 일. 5년이고 10년이고 2년뒤이고간에 '지진'예언 말도 떼지 말으라하셨더랬지? 달신선아저씨가. 왜 그러셨을고...?
어찌 '지진,지신부림'을 말씀하시며 '입도 떼지 말으렸다.'하셨을고...?
사람이 어찌아나..
신보다 잘났다는데, 그깐것이 무ㅖ가 중요하리? 이게 아무래도 내 말이 아닌듯...습관인줄 알았건만.

"너는 한반도 나랏전의 '(큰)지진'에 대해서 입도 떼지 말으렸다. 2년후든, 5년후든, 10년후든 어디 잘났다는데 지진도 막아보시지?"
라는게..자연지진인데....향후 근시일에 자연지진으로 수천명,수백명부터 사망하는 일, 다치는 일 아니면
내놓을게 없는데....그래서 흔치 않은 일이라 남겨는 두지.
본문에 곁붙혀둔다.

화국불운유수저례후, 이것도 '지진,지신부림'이긴한데...
맞게 나왔어도 뜻은 쉽게 모르겠고...알고 싶지도 않고. 지들이 잘났다는데 찾아보라지...라고 들리는게 뭔 신기운이 있긴 있으신데
누구라 콕 말하긴 어렵고....그저 "화난 신들이 계시더라."라고 옮겨놓지. 지신부림이 크면, '동녀,바리패,천제패=옥제패'를 찬 천신의 '어머니'신의
조화려니...

 

 

 

 

 

 

 

 

 

 

 

AND

<이건 진짜 심심풀이로 놔두는 글>예외적으로 두는 경주지진

유명세를 못타게 나라에서 막아놓고, 자살까지 시키려들어서....증거는 없고

무슨짓해놨냐고

몇달째 주구줄창 따져대는 나는

경상도 사람이고(서울살지만)

경상도 산신 두분이 호응을 하신 사건은

알아서 찾아보면 되고...

미스터리 갤러리 '삐진토끼'

3.5규모가 별 뭣이 있겠는가마는

(규모 4되도 별 뭣은 없고...2014년에 한번 5.1규모 있었는데 계측기를 뻥튀기 하진 않았겠지.)

 

한반도 지진 이야기는(달신선아저씨가 '천 화=신의 노기'때문에 싱크홀, 특히 '지진'이 크게 있을 수가 있으니

백년대계를 생각하여 늘 대비하라고 경고하였지..4월 1일자 큰 지진도 이미 3월 7일에 전언주신 분. 대부분 이분 전언)

미리 던져둔게 있으니 참고요망

 

이건 티스토리 블로그에 둬야지.

 

아무생각없이.

파일 잘보기 바람.

 

'여옥황, 천지 어머니되시는 하늘 어머니 신'이 호응하시면('호응'이 신을 두고 할 단어가 아닌데.....마땅치않음.)

잘못하면 큰 지진 난다.

 

별 일 있을 것라는 것이 아니고.

지진 이야기는 옛날부터 충분히 쓴 관계로

2014년 4월 1일자 '지진'이야기만 참고바람.

3월 1일에 '하얀옷입은 남성모습 신선분'이 '화나는데 흔들어 버릴라.(내가 인간뜻대로 숙여주어)예언이고 뭣이고 다 없앴는데

넌 말도 적지 마라!!'라고 하셨지.

이 글은 '예언'아님. 정확히는 "내 인간뜻대로 숙여주어 한반도 땅 예언이고 뭣이고 다 '파기'하여 주었거늘, 넌 말도 적지 말아라.

 

이것들을 '흔들어버릴라...(노기)'"겠지만.

3.5규모야 별 뭣이 없다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음.

2014년 9월 23일 -심심해서 남기는 글-

-진짜 지진인지 가짜지진인지 뭣인지 내 알 바 없으며, 지진은 과거에 써둔 '지진'글 참고요망-

 

 

 

 

 

 

2014 09 25

11시 50분 오전에 올려두는 파일

 

 

 

AND

용 본 이바구(용 본 이야기)

2014년 9월 7일 3시 20분 오후에

심심해서 남겨둠.(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던 과거경험 써봄./이 글 비공개로 돌릴 수 있음.)

 

해태도 반투명하게 실제처럼 본적있는데 용도 본적있는거 같아.

이런거 흔하게 못봐.

해태가 한 7-8년전이고...아마도.

용이...5년-4년 사이인데(언제인지 확실히는 안적음)

별다른 날도 아니었어.

비가 좀 오고 하늘이 까맣게 어둡고 그런 날인데

내가 그날은 집안에 안 있고 시내에 있었는데

 

천둥번개가 치는 날인데 비가 많이는 안왔을거야.

오기전에 우르릉 할 때인가...?

하늘이 굉장히 까만편이었는데 번쩍 번쩍 할 때 구름들이 보이잖아..

한번 번쩍 할 때는 아무것도 없었어.

 

조금있다가 또 번쩍번쩍하고 두번째 번쩍거리는데

방금전에 구름사이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엄청나게 크고 길다란 구불구불한

모양새(그림은 좀 못그려놨다만)로 정말 거대한 뱀 허리같은게 보이더라고.

굉장히 먼 하늘인데...그 정도 크기로 실제 존재한다치면 어지간한 해발높이 산은 한 봉우리정도 감고도 남을듯했어.

그정도 거리에서 그게 일부면 전체로 봤을 때는 거대하다는 소리니까.

용은 기운은 있다고 느껴본적은 있는데 번개가 번쩍 번쩍할 때 순식간에 뱀허리같은 검은 물체가 구름사이에서 갑자기

 

그렇게 보인적은 내 평생동안 한번도 없었어.

그런데 세번째 다시 번쩍번쩍하고 밝아질 때까지 시간이 매우 짧았는데

같은 구름사이에 다시 그 검은 뱀허리같은 모양이 사라지고 없었어.

 

(없다가 그런게 보일때)

나 그 검은 뱀허리 같은 거대한 구름 사이의 그림자를 보고 잠깐 보고 생각하기를...

 

"저거 용 아냐? 꼭 용허리같네..(내가 눈이 나쁜데..중간에 용 발인가..있는거 그런거 언뜻 본것도 같은데 아시다시피

번개 번쩍번쩍하는 시간이 매우 짧잖아.)"

 

이러면서 뻔히 보고 있는데

하늘이 까매진거지.

2초도 되기전에 다시 번쩍번쩍하는데 없더라.

 

중국에서 위성으로 찍혔다는 '용사진'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씀.

저런것들이 신수라 아무나 보는게 아닌뎅..<-이런 소문은 들었지..

허구헌날 뭘 봤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말 하면 뭐가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게 솔직히 말해서 무속의 현상 맞긴 맞아.

 

본래는 좋은 취지로 인간들에게 신이 내리는데, 간혹 신이 화뻗치게 하는 경우가 있지.

그리고 무속인들이 가장 조심해야되는게 다른 무엇은 몰라도

'내가 굿을 하고 부적을 써줘 그 집안이 덕을 보았다.'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돼.

무속인들은 '매개'의 역할을 한거고 그 집안의 조상, 하늘의 조화(신이 주는 복의 유무,정도),대대로 있던 인연등등이

 

맞아져야 효험을 보는거거든.

무속인 신이 세거나, 무속인이 능력이 좋아 그렇게 했다는건

하늘을 빼놓고 저만 높히는거 맞아.

 

 

 

그림 다시 그렸어.

만약 그게 진짜용이었다면

지금 당장 많이 불행한거 같아도

신수도 두개나 보고 난 행운아일지도 몰라.

더 자세히 그렸어..

 

이상한건 '주파수나 영체문제'가 아닐수도 있는데 내가 눈이 초고도근시인데..

눈이 더 좋았다면

등비늘이나 발까지 자세히 봤었을수도 있다는거지.

발 되게 짧지?

저 용은 저때 뭐하고 있었던걸까...분명히 놀러나왔던걸거야.

 

 

 

 

AND

 

 

 

 

 

 

 

 

2014년 8월 26일 오후 2시 18분께 덧붙힘.

 

 

 

 

 

어제 창원 버스보고 '인명은 재천'이라는 옛말이 좀 무섭게 와닿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인명은 재천이다'이런 말 많이 쓰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기막히지 않나? 딱 두어시간 폭우에 버스만 탔을 뿐인데.)

그리고...'동녀는 사방위신중 '청룡'과 가깝다'라는 글 쓰기 전에

 

나혼자 생각나서 적은것 중에  (쉽게 말하면 동녀는 민간신앙상 '하늘의 여신 중 한분'인데 잠시 어린아이 모습의 신으로

구경나온 분신체, 신업,신권을 내려놓고 인간세상 구경을 하는 분신체)

'무속신이 그리 우습나, 무속증표가 그리 우습나(도교=무속 일맥상통)'

라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누가 나라는 한 사람을 놓고 신까지 조롱했는지는 지금 설명할 필요없고.

 

 

국내에 청룡동이라는 지명이 네다섯군데 뜨기는 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무속,민간신앙, '천제신화와 신앙'에서 말하는

신의 노여움이 오르고 있음을 '구전''소문'에서 익히 들어온대로

보여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부산 버스노선이 서울처럼 많은건 아니다만

꽤 많았고

7로 시작하는 버스중에 좌석버스로 추정되는

네자리 7자 버스번호도 있었다만

71번 버스에 집계가 안 틀렸다면 7명의 탑승인원..

 

71번 버스의 의미를 비약하자면, 급류, 버스가 휘말리는 운수, 쏟아지는 폭우, 금정산의 신비

金井山  이 세 한자의 본 뜻이 어떠하든 '한자 세가지'만 놓고 보았을 때

있는 직접적인 의미도 그렇고...그냥 직역하면 '금빛 우물이 있는 산' 아닌가..?

 

71번을 나누면, 7은 북두칠성, '칠성패'

1은 천추성, 천추성은 '하늘의 법도를 잡아주는 별'이라는 설명도 '탐랑성'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쉽게 말하면 <몇 천신들을 대리하여, 신을 다루고 있는 이 본신이 '옥황상제'되시니라.>라는

가벼운 전언이 담겨있는게 이번 폭우가 아닌가 싶다만...

 

 

 

순 4차원 소리다만 나 같은 사람은 적고 싶을 때 그냥 적어야되기 때문에.

(믿던지 말던지.)

 

일전에 한번 적었다 지운게 맞고, 사적으로 이메일에는 복사해서 가지고 있는데

아래의 파일을 보면...

...

 

이 파일의 처음부분과 끝부분을 유심히 보면

'하늘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있는데 탐랑성은 '하늘의 법도를 잡아주는 별'.(우연?)

그리고  땅속 흙이 슬려가든 지진이 나든 박가가 '신따우 무섭지 않으니'라고 꾸준히 위세를 부려왔으니라는

하얀옷입은 젊은 남성모습의 신선분의 말미를 새겨들어보면....부산 오피스텔 공사현장 붕괴사건은 괜히 캡춰해둔게 아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끌려서 캡춰해뒀을 뿐.

나도 사람이라 확신을 아주 갖기는 힘든데, 어쩌면 내가 쓰는 저런글들

신들이 '옥제'에게 고하는 것을 듣고 반은 접신상태로 옮기는 것일수도 있고. 접신,trans=순간적인 '신과의 동화'

 

 

 

아무튼 '작게','무겁지않게' 답신을 주신 것이다.

 

동녀가 '내가 천신인데 놀러나왔다는데 왜 나를 의심하는게야!'라고 2014년 4월 14일에 화가났네라고 말한 이후로

(오로지 신의 입장으로 겸사겸사로. 인간의 입장이 아님.)가볍게 확인을 시켜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이 상황이 지속될지 어떨지 모르겠다.

 

그 많은 버스중에 왜 하필 71번 버스냐, 이 말이고.

 

왜 그 버스는 급류에 휩쓸렸나. 이건 아무도 모르는 문제.

 

비가 장대같이 쏟아부으면 늘 이런 사건사고가 있다만

그래도 내가 미리 적은게 뭔가가 있다면 적어야할 뿐이고,

당하는 개개인들에 따라 '너무 슬프고 힘든일'이 되기도 하고

'비가 엄청나게 왔지만 별 일 아닌 일'이 되기도 하는데..

 

요상...

 

어제 사건만 보면, 한국은 국지성호우와 '다른 인위적,인재적인 사항이거나, 자연재앙적인 사항'을 같이 만나면

원전사고 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라고 생각을 했다.

 

신들이 별도로 '너는 죽는 날까지 한반도의 원전을 놓고 계속 입으로 쪼아대야 된다'고 말을 들었기 때문.

뭐 어떡하냐. 유명세도 없는데.

 

그리고 이 나라에서 날더러 생으로 스스로 뒤지라, 죽으라고 했는데?

내가 왜 대대로 낸 세금 도적질 당하고 죽어야되는데?

 

 

비온것 자체는 별 거리는 아닌게 맞다만.

 

 

 

 

 

 

 

 

 

AND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미리적혀있는게 꽤 있는 페이지
ㄴ꼭 덧글까지 보셍요
부디 한국인들이면 알리어주세요!
정신병자로 몰겠지만, 이런 미친 나라의 실상을 알려주세요.

http://killingcitizen.tistory.com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미스터리갤러리 '삐진토끼'검색요망
티스토리 메리래빗에서 싱크홀 검색

증거파일들은 디시인사이드에서 많이 뿌렸어용!
미스터리갤러리가 메인이예요.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서 '삐진토끼'로 검색하다보면

 

'평한'이라고 '사나움'을 박가가 다스려보라고

 

신이 비웃는 말을 옮겨둔 글이 있는데

 

그 글은 재미로.

 

여기서 사나움은 '폭우'를 말하는 듯.

이게 사실은 아주 흔한거 같으면서 희귀한 현상인데

 

부산 물난리, 창원물난리를 내가 맞췄다는게 아니고

그냥 놔두는 글...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디시가 접속이 안되어서 본문 안만들려다가 만들어둠.

 

디시가 이상하게 접속이 안되고 덧글도 못달겠음.

 

그리고 애둘러 말했지만 '육상폭우'로 안전을 우려하여 원전을 멈추게했다는

오늘 사건,(버스 하천추락,경로당 산사태,부산창원폭우,원전 가동중단)과 거의 유사한 PSD파일이

미리 만들어져 있긴 한데 어지간하면 안 끄냄.

 

이유없음. (귀찮음)

 

가뭄을 다스리는 귀신은 '햇빛'을 다스릴거 같기는 한데

당시 뽑아둔 의미상으로는 '가물한의 훈자'부분에서 뜻을 얻으라 하였기 때문에..

 

'사납다'라는 의미가 가물한의 '훈'중에 있으면 맞는거임.

이상 나중에 비공개로 돌릴 사차원 미친소리 그만씀용~

 

오늘의본문은 아래부터~

 

2014년 8월 25일자 '부산 창원 물난리 본문'

 

부산창원물난리 그냥 두는 글.

 

'달신선아저씨'가 뭐라고 하는지 듣고

잘 옮겨적었는데

 

그날 바로 잠실 싱크홀 공포때문에 조사했던 '잠실동공 5개추가발견'소식

 

언론에 나왔고, 그날 오후에 부산 오피스텔 폭우에 '지반침하'일어나면서 공사현장 붕괴된 사건 있었음.

 

우연인가 해서 당일 글 썼다가 지웠는데

 

파일은 가지고 있네.

 

그냥 던져둠.

 

근래에 박모년이 부산지역 갖다오면서 저만 잘살고 대접받으면 그만이라는 '위세'를 보란듯이 떨쳐서

 

심술 뻗친 신들이 한들이 아닐지도..

 

-심각하게 쓰는 글은 아님-

 

경로당에 할머니 없어 다행(아무도 없었으면)

 

 

내가 이메일로 쏜 '신 말'옮기는 파일은 맨 끝줄에서 두번째 줄/세번째줄 보기바람.

 

 

 

 

 

 

 

 

 

 

 

 

 

 

 

 

그냥 첨부해두는 4차원소리 파일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