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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painting fur'

그림 2014. 10. 27. 17:20

ㅇㅇ

 

난 모피가 땡겨

 

그냥 한올 한올 파는게 미칠거 같은데도

 

다 파고나서 보는 한올 한올이 좋다고 해야하나..?

 

일단 그림 성격상 완전히 성에는 안차는데 밀도로는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다음단계 넘어갈란다.

 

이것도 5000픽셀은 훨씬 넘지 싶은데..

I Like 'painting 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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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그림 2014. 7. 27. 21:56

쉬었다 다시 그림

난 저 조명 빨리 질려서

콘트라스트 저렇게 안줄려고.

 

이건 심심해서만들 짤.

후에 삭제함.

콘트라스트 세게 줄까 말까...고민중.

이거보고 혹해서.

 

한국인들에게 미운털이 약간 박힌

 

푸틴짜르의 전생이라고 생각하고 그리는건데

포토샵에 대한 고민, 섬세함에 대한 고민등등이

겹쳐서 사실 미칠노릇.

 

그래서 돈 쌓아놓고 그릴려고 블로그 연건데 개지랄 떤 정부에 대한 분노에

밤잠을 설칠지경

사실 난 잠도 잘 자. 9시간정도?

 

강렬한 조명도 좋지만,

일단은

렘브란트식의 조명, 콘트라스트 강조로 인한 음영조절은

그림완성후에 조정봐도 되기 때문에

묽은 색감상태로 작업하는게 낫겠다고 생각중이야.

 

고칠 그림도 많고...

***. *가년

 

 

 

2014년 11월 6일 4시 15분에

글 안 쓰려고 했는데 심심해서 씀.

 

내가 얼굴만 한 3번은 바꾼거 같은데

 

ㅇㅇ

 

배경 70퍼센트 이상 완성되면

 

다시 머리카락부터 배경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려고...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짜증

 

참느라

 

앞으로는 이 그림 방식 버릴래

 

오래걸리고 비효율적이고 신경질나

 

글 있다 지울래.

 

배경은 오두막집같은거인지 돌더미인지 나무무대기랑 그려야함..ㅇㅇ

 

 

 

 

 

 

 

2015.1.4 일요일

나 그림 완전 느리게 그림..

^^

 

나는 한올한올 파면서 기쁨을 느낀다.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ㄴ덧글

 

페인터로 갈아타야 할거같다고 신중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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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띠누브우트 : Dmitry Medvedev : 2014
스발띠(티)누부우트(누부뜨)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2014
(sbaldee-이외 들리는 소리대로의 스펠링은 자유로움. 본인은 못 적음.)

 

photoshop7

 

무단 배포,변형 금지

 

 

 

 

 

 

 

 

 

 

 

 

 

 


스발띠누브우트 : Dmitry Medvedev : 2014
스발띠(티)누부우트(누부뜨)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2014
'스바ㄹ띄 누브우뜨(ㅌ소리)'가 정확한 소리.
2012년 말에 인터넷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러시아 총리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외계인이 있다는 말을 했다>는 것 때문에
사진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한장 보았다.
처음에는 정치인이 이상한 소리도 하고, 재밌길래 모작이나 해볼까 하다가 갑자기 하나 스친 장면이 있었다.(결국 모작은 안한셈-모작으로는 어느정도 퀄리티를 내어 완성을 안 해본 나로써는 공부가 많이 된...)
그림 전체의 디자인으로써는 디자인에 공도 안 들이고 되는대로 그렸기 때문에
'전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심심한차에)스친 장면을 보고 어쩐지 '전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현재 러시아의 근본이 되는 먼 옛날의 족장보다는 큰 개념의 '왕'같은 것이었는데 옷은 자세히 보지 못했고, 모피와 자수, 구슬등을 이용한 장신구와 주술적인 의미나 장식적인 의미로써의
'바디페인팅'의 느낌은 스쳤는데 정확하게 보인것은 아니고 잠시 보인것을 기준으로 하나 하나 다 만들었다. 자세히 보면, 디자인 능력에는 문제가 있다만 역사적 고증이나 역사적 진실 때문에 그린게 아니므로 나는 '이미지'만 만들면 충분하다. 설사 내가 '전생'이라는 파편을 보았대도 수천년전의 일부가 아닐까하는 재미정도만 있다.(포토샵의 그림 단면이 마음에 안들어 일부 포기)
제목은 '스발띠누브우트'라고 지었는데, 역시 뜻이나 의미는 전혀 없고
그림을 그릴 때 계속 떠오른 말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총리의 본명보다 우선되는 제목으로 세웠다.
특별히 반드시 아주 옛날에 사용했던 분명히 현 러시아어의 옛날말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분명히 소리가 자꾸 생각이 나서 아무 생각없이 차용을 했을 뿐.
'스바ㄹ띄 누브우뜨(ㅌ소리)'가 정확한 소리.
내가 그림의 이미지를 망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정을 공개하는 이유는, 그게 컴퓨터 내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보여줘서 재미만 있자고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어떻게 그렸든 그것은 치부일 뿐이니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한다면 테크니컬한 기술이 상당히 인정을 받은, 교육자적인 수준이 된 사람이 아니고선
공개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본다.
유화로는 작심하고 사진을 다 찍어놓더라도 꼭같은 각도에서 한치의 오차없이
과정을 공개하는게 상당한 장비나 노력을 요하기야 한다만.
이제 한동안 그림 그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또 그리게 된다면 가급적 수작업이었으면 좋겠고, 가급적이면
이번에 겪었던 장신구 문제나 포토샵에서 보였던 단면들의 불만족스러웠던 문제를
해결을 해야겠다. 이렇게 말해놓곤 3D로 들고 나올수도 있다.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언제 그릴지도 모르고 언제 뭐로 완성할지 모르니까.
그외 또다른 이유로 그림을 그린 이유도 확실히 있지만 설명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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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호수 여자

그림 2013. 9. 9. 22:38

2013년 9월 9일  22시 이후

 

똑같은 스케치를 2009년에 했는데 두개를 만들어서 그리다가 말았다.

이것도 두개 다 완성을 할 의사는 있는데

하나를 몇일간 계속 포토샵에서 만지작거려도 당기지가 않는거 같아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아까 아홉시 넘어서 밤에 그리다 만 다른 것을 꺼내서 만져보았더니

 

이게 더 느낌이 잘 잡힌다.

얼굴 디테일보면 알겠지만 인체가 틀려서 그렇지 상당히 많이 만지다가 내버려둔 그림이다.

아마 2011년에 이거랑 다른 그림 만지다가 말았을거다. 외장하드 뒤져보니까 2009년에는 그리다만게 좀 나오는데 2011년 2012년에는

 

한개 두개밖에 안나오는거 같다. 그림을 안그려서 미완성이 없으니까 부담이 없네.

왜 이그림에 혹하냐면 무리없는 동화스타일인데다가 얼굴 디테일도 많이 나가있고,

 

그림도 고치기 편해보여서이다.

배경색감도 마음에 들고.

 

완성하면 2013년 호수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릴께.

일단 오늘은 그리지 말아야지.

계속 그림만 그릴순 없으니 한 열흘뒤에 완성되면 올리겠지 뭐.

 

이 그림도 스케치를 공개할 생각이다.

추억이 있는 그림은 아무리 못난 스케치라도 무조건 스케치와 같이 공개할거야.

 

2013년 9월 9일 10시 34분 밤에 적음.

 

완성본은 아래에 업로드 시각과 함께 올릴 예정

 

 

 

 

 

 

2013년 9월 14일 9시 29분 밤

 

나 몇일 그림 못그렸는데 이제부터 그릴거야...^^

^^

 

 

얼굴 비율 틀린거 고치고 이제부터 여기저기 손보면 돼.

 

이틀동안 그리고, 월요일날이랑 화요일날은 못 그릴거 같아.

 

머리카락 색깔은 녹색빛이 나는 금발로 정했다.

 

이거 끝나면 그리다 만 그림중에 백인계열은 별로 없는듯.

 

미완성을 없애야지..그리다 만 백인계열 인종을 그린 상상화가 두개 정도 더 있기는 할텐데...

 

미완성이 많지 않아 다행이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그림 참 안그렸다.

 

2008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2004년에 좀 그렸지.

 

이것도 반은 누드인데 중요한 부위는 다 가릴거야.

 

표현하기 귀찮으니까.

 

 

 

 

2013년 9월 19일 2시 23분 낮에 적는 과정 일기

 

 

머리카락때문에 고민 중인데

안 그릴수도 없고..

 

콘트라스트 강하게 준 그림이라

원본에는 머리카락 톤이 더 많다.

 

머리카락이 멘붕

이럴때는 쉬어야 한다.

어제는 그리다보니까 얼굴 비율 형태 틀린거 알고 전에 그렸던 레이어 찾아서 눈코입 오려붙히기 작업을 약간 했다.

다행히 배경중에 저절로 형태가 잡혀서 배경 구상 안해도 되는 부분이 생겼다.

뭐 참신하거나 대단한 구상은 아닌데 도움이 된다고 해야지?

그리다가 인체가 너무 심하게 틀려버리면, 그거 뒤집느라 또 헤맬텐데...

머리카락을 다 만들어야 다음단계로 넘어가는데...

어제 배경과 손팔다리 컨셉이 다 정해졌다.

 

 

 

 

 

 

 

 

 

2013년 9월 21일 4시 55분


나 요정 안 그린다. 신선 그릴거다.
그게 더 맞지 싶다.
2013년 호수의 신선이라고 제목 바꿔야지.
변덕이 또 끓었다. 오늘 하루에만 컨셉 두번 바꿨다.

내가 조금 느리게 그릴 때는 작심하고 그릴거라는 계획이 있다는 소리..
컨셉 잡아둔거 보니까 이제부터는 약간 빨라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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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그림 2013. 8. 27. 17:19

 

 

 

 

 

악마는 까만 담배를 핀다. 2013년 수정완료

 

2009년에 그림을 2013년에 수정

 

 

 

-스트레스 받은 악마가 담배를 핀다-

-스트레스의 원인: 못된짓도 너무 오래 하니 질리고 짜증나서 악마일도 그만두고 싶고 심란한 악마.(내 생각)-

-추억이 있는 그림이라 오랫동안 손을 못대었으며 형태부분도 교정부분을 제외하면 매우 크게 달라진 부분 없음-

 

 

 

 

 

 

 

 

 

2013요정 (2013Fairy)

 

-1천년에 한두명 목격하기도 힘든 짐승요정과 요정 둘이 요정나무 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늙은 나무요정은 기력이 떨어진 후 한쪽으로만 나뭇잎사귀가 자랐다.-

-2009년에 스케치만 해두고 채책하지 않고 놔뒀던 것을 2013년 8월 23일 12시 정오가 넘어서 색칠함.-

-2013년 8월 23일 12시 정오가 넘어서 색칠한 그림을 2013년 8월 27일 4시 반 전에 GIF 파일까지 만들고 끝냄.-

-2009년도에 그렸던 밑그림에 추억이 있어서 밑그림도 같이 공개-

(본인은 실력이나 기본기 여부를 떠나서 스케치를 원래 하지 않는데 당시에만 그려보았었다. 정작 본래의 그 그림은 없다..)

 

2013요정 : 2013년 9월 3일 3시전에 한시간정도 수정한 파일 업로드함.

몇일동안 그림 그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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