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세문경

 

다뉴세문경이 진짜라면 직접 보고 싶다만.

선조만도 못한 현대구만.^^

내가 이런 글을 쓴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상위계급'이면 거울은 많이 갖고 있었던거로 영상에서 봤는데.

 

 

너무 치밀해서 영감 삼으려해도 어렵겠네.

이거 따라하고 싶은데...

건축물이나 이런건 양식이 남은게 별로 없는데 그건 '자연친화적인 천성'때문이었고

거울에는 수학적이고 기하학적인 감각이 그대로 남아있고 복원이 어렵다...

 

2014년 8월 18일 -아침에 잡담함-

이 느낌을 베끼지는 못해도 따라해야겠는데.

 

사람들이 하도 '고조선'은 중국 상위 문명의 '변두리 문명'이었고 별로 보잘것 없거나

과장되었다고 이야기해서 블로그 열었더니

 

이 나라는 별 희안한 이유로 내 앞길을 막았지.^^

 

난 그때 파편같은게 자꾸 생각이 나는데 기마민족+유목민느낌+다인종화/다부족화(큰부족이 통치)+농경문화가 뒤섞인

초기의 아시아 제국같은게 보인다고 늘 설명했는데.

그리고 건축물 터나 흔적이 없는 이유는 전세계의 여러 문명권과 달리 '너무 자연친화적인 건물짓기 방식'등 때문에

남은게 없어보이는거라고. 분명히 눈 씿고 찾아보면 땅이 필요이상 솓은 지역, 길다랗게 댐처럼 보이는 땅모양등이

자연스럽게 남아있다면 그게 성의 흔적일 수도 있댔어. 약간, 아주 약간은 북미나 남미의 인디언느낌을 차용해도 좋을 듯한.

묘한 느낌들이 있거든.

 

너무 자연스럽게 짓고 잊혀지고 이러니까 도저히 흔적 찾기가 어려운 거일수도 있댔어.

(내가 들은바에 의하면, 제대로 들었는지 몰라도 고조선이나 그 이전 문명에 대해서.)

 

그 역사는 쓰레기인가봐. 한국에서는.

분명히 여러 부족이 돌아가면서 한 시대를 주름잡았는데 분명 한 시대는 '한반도 주류 부족'이 굉장히 영향을 끼쳤던 적이 있고

그 영향권이 미치는 영토면적이 상당히 넓어서 지금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은 했지.

 

그리고 그 영상이 보이는 이유가 내 전생이나 내 선조의 살았던 전생과 관련이 있든, 신이 보여준 것이든

그게 진실로 보인 것이라면 '말과 활,싸움기술(별보기도 포함,그게 뭔지 모르겠다만 별구경을 많이하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몽골의 부족과 견줘도 모자랄 것 없이, 목숨내놓고 하면 두 기마족속이 다 초토화될것처럼 잘하는 부족이 하나 있었고

그 부족이 현재의 한반도 북쪽에서 중국 서쪽지역이나 한반도 이남지역까지 영향을 끼친거 같다고 느끼는 거 뿐.

이 때 당시에 '말'을 기르거나 구입해서 이리저리 교환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랬었어.

'말' 나는 구경만했지 타본적도 없지만 어릴때는 말에 꽂혀서 말만 계속 그렸지. 한 마리 사달라고 했지만.쩝.

호주나 미국의 깡시골쯤 살거나 농장쯤에 있었다면 말은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말 사달라'고 어릴때 졸라대면

부모의 반응이 영 아니었던거로 기억해. 좋은말로 그냥 '말 너 크면 사줄께.'라고 하는게 차라리 나았을거야.

 

꾸준히 보았던 영상을 정리하면 그렇지.

한가지 특이점은 당시 '같은 편인 부족(매우 넓은 지역, 동북아시아지역을 벗어날 수도 있고)'들이 중국쪽을 싫어했다는거야.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은, 자꾸 전쟁을 해야하는 이유가 중국쪽에 있어서 싫어했어.

 

살만하면 중앙부족에서 작은부족으로 계속 명령내려오고 이러니까

그냥 싫어했던거 같아.

그리고 (10년정도?그 이상?) 지금의 한반도와 다른 점 하나는 '생존문제'때문일수도 있는데

조짐이 보이면, 당하기전에 미리 치고들어가서 적을 없애서 화근을 계속 잘라내려했어.

당시에는 '둔하게 있다가' 맞으면 그게 곧 나라의 운명이나 어떤 땅덩어리내 백성들의 운명이 다 바뀌고 죽는 것으로

변해서 그랬나봐. 안 기다렸어. 먼저 치는 쪽이 이기는 편도 있었을 듯. 한마디로 '평화'를 운운하며 전쟁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기름은 어디서구했는지 모르겠어...모르겠단 말야. 그 많은 기름을.

아니면 뭐 태울 거리를 꾸준히 모았고 그게 잘 탔다는 소리인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

 

본 바에 의하면 그래.

다뉴세문경 저거 좀 살펴보고 나서

(내 그림) 칼 마무리 지어야지.^^

 

 

 

 

 

 

 

2014년 8월 19일자 잡담 붙혀둠.

 

이미지파일 있음.

 

내가 그림에 가끔 전통적인 민간신앙의 정서 좀 껴붙혀본다고

 

별 의미없는 낙서나 문양으로

 

'부적'이랍시고 조그맣게 껴붙히거든? 근데 이상한거 발견했다.

 

부적 만들 때 이번에는 '뭔가 있어보이려고' 조선시대 궁중 보자기

 

사진 복사해서 조그만거 원형 문양 아무거나 복사해서 나름 정교하게 뭐 할려다가

 

그림상에서도 워낙 그 원모양이 작고해서

 

아무생각없이 대충 막 판게 있거든? 우리나라 부적이 원래 정형이 없고 대충 막 그리잖음?

 

 

황금으로 된거라고 '황동색'나오면 안되거 되도록 황금 질감 나오게 하는데만 신경쓰느라

 

애쓰고 있는데(포토샵이 원래 좀 구림)

 

방금 문양 살펴보다 보니까 막 그린건데 UFO랑 외계인같은거 있어..그릴려고 그린게 아닌데 좀 신기.

 

 

모양새가 다리가 되게 길고 머리는 무슨 제타처럼 동그랗게 작거나 눈이 이만하게 큰 외계인있잖아..

 

이글 나중에 지울건데 한번 봐봐. 조금 신기함..^^

 

그릴려고 그린게 아니고 부적삼아 그린다고 그리는데

 

외계인 모양이 들어가있으니까 신기하다.

 

 

그림 조금있다가 올림. 짜파게티나 먹을까?

 

그리고 첨부한 조선시대 궁중 보자기 이미지중 가운데 것 잘라서 저기 옮겨서 정교하게 뭐 그릴려고 했는데 그림상에서도 원이 너무 작고,

 

또 보자기도 화질이 구려서 막 판게 외계인 된거야.^^ 재밌네.

 

edk이후로 시시한 일화가 하나 생겼군. 난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을 좋아하는데.(있다면.)

 

 

 

 

 

 

 

 

 

2014년 8월 20일 10시 38분 오전에 추가해두는

파일, 디시인사이드 10년넘은 인터넷 폐인이라고 가끔 글 올리는 사람있어서

일부러 놔두는 파일.

 

우동그릇,디시 10년 넘은 인터넷폐인이라는 사람들 반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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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그림 2014. 7. 27. 21:56

쉬었다 다시 그림

난 저 조명 빨리 질려서

콘트라스트 저렇게 안줄려고.

 

이건 심심해서만들 짤.

후에 삭제함.

콘트라스트 세게 줄까 말까...고민중.

이거보고 혹해서.

 

한국인들에게 미운털이 약간 박힌

 

푸틴짜르의 전생이라고 생각하고 그리는건데

포토샵에 대한 고민, 섬세함에 대한 고민등등이

겹쳐서 사실 미칠노릇.

 

그래서 돈 쌓아놓고 그릴려고 블로그 연건데 개지랄 떤 정부에 대한 분노에

밤잠을 설칠지경

사실 난 잠도 잘 자. 9시간정도?

 

강렬한 조명도 좋지만,

일단은

렘브란트식의 조명, 콘트라스트 강조로 인한 음영조절은

그림완성후에 조정봐도 되기 때문에

묽은 색감상태로 작업하는게 낫겠다고 생각중이야.

 

고칠 그림도 많고...

***. *가년

 

 

 

2014년 11월 6일 4시 15분에

글 안 쓰려고 했는데 심심해서 씀.

 

내가 얼굴만 한 3번은 바꾼거 같은데

 

ㅇㅇ

 

배경 70퍼센트 이상 완성되면

 

다시 머리카락부터 배경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려고...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짜증

 

참느라

 

앞으로는 이 그림 방식 버릴래

 

오래걸리고 비효율적이고 신경질나

 

글 있다 지울래.

 

배경은 오두막집같은거인지 돌더미인지 나무무대기랑 그려야함..ㅇㅇ

 

 

 

 

 

 

 

2015.1.4 일요일

나 그림 완전 느리게 그림..

^^

 

나는 한올한올 파면서 기쁨을 느낀다.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ㄴ덧글

 

페인터로 갈아타야 할거같다고 신중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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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는 글.

카테고리 없음 2014. 6. 25. 22:16

신이 화난 이유.

 

 

 

 

 

 

 

2014년 2월 16일 오후부터 2월 17일 오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뉴스를 찾아보면 나옴.

위 파일들까지는 '신들이 화를 낸 이유'

그냥 생각나고 들리는대로 적는 것 뿐.

 

아래부터는

알아서 생각요망

 

이 블로그 잘 찾아보면 됨.

 

 

 

 

 

 

 

 

 

 

"절대로 성공시켜주지 않고, 일부는 자살이나따나 해버리면 글이나 필요하면 띄우거니 말거니 하는동안"

"3년이라는 시간이 갔고, 4년째 한참 접어들었으며"

"절대로 '신,하늘계의 신되시는 분'에게 인간관점에서 죄를 물어-연좌제까지-죽어살게하거나 스스로 죽게하거나 죽이는 인생 사는 그 썩어빠진 우물짓 거둘리 없으니"

-남겨두는 글-

"그 신되시는 분이 '죄물음'을 거두지 않으면 뭘 어찌하시려는공?"(내 생각)

"이 나라는 썩을대로 썩었다. 한반도는 썩을대로 썩었다."(내 가벼운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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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 쓰기도 뭣하고..쓰기도 뭣하고. 싱크홀 2탄
고양시 킨텍스근처에 지반 약간 내려앉아서 '안 믿거나 부실공사'라면서 싱크홀 이야기 좀 했더니
한국은 1미터 깊이로 구덩이가 몇일전에 하나 생겼어.
택시운전기사가 운전해서 가다가 놀랬다고 뉴스에 나왔고 목격자 증언도 있었고
한국 왠만한 도로는 CCTV가 다 있지. (공개를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해외 싱크홀은 조금 흔하기는한데
그냥 둔다.

그냥. 심심해서 썼던 말이니까.
브라질도 집이 꽤 많았는데 사람이 안 다친거 같아 다행이다.
끝.
이제 싱크홀 관련글 안 써.
브라질싱크홀까지 음모론으로 떠들어대지는 않겠지..원래 흔한현상인데 뭐. 외국에서는.

 

 

 

 

 

 

 

 

 

 

2014.07.20 '디시 잡담 및 파일 붙혀둠.'

난 이런건 안 믿어.
자.
말해봐..
누가 밤에 가서 구멍 뚫었어?
싱크홀이 기록적으로 되려면, 유동인구가 있는 곳에
10미터 10미터 폭 이상정도, 그 밑이더라도 상당히 크게 나와야지?
 

근데 앞으로 적지 말랬어.
누가, 밤에, 가서, 구멍 몰래 파뒀나?
세상이 나를 위해 쇼해준다는 그 소문, 정신실험 소문을 입증시키기 위해 밤에 구덩이 판 놈들이 한 둘이 아니지?
그정도 구덩이야 작심하고 아스팔트 깨부수고 삽으로 몇시간 퍼내면 되니까.
맞지?
내가 동녀나 아저씨 말투를 흉내내어 말해줄께.

"부디, 부디 만 인간들아, 한반도의 신들이 노해가고 있으나

온 지신과 천신의 가피와 가호를 받으시라. 될 대로 될 지어다. 무릇 신으로 이 본 신들을 뫼시라 하지 않았거늘

지천으로 노기가 오르고 있으시다...조상복을 찾으시라. 조상이 지키면 신이 극히 살을 부려 쳐내도

살아남는 법. 천신전의 노기가 오르면 훗날 언제고 무엇이 와도 오는 법."

장난으로 썼어.
이제 신의 말투를 알겠지? 내가 흉내만 낸거야.
난 저딴 싱크홀 안 믿어.
물론 너무 크고 거대하게 생겨서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나의 생각으로는
청맹맹이 급히 수습할 능력이 되는 일이며
모든게 꾸며진 일이며
사람목숨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일 때만 가능한 것들.
권력과 돈. 이 둘이 세상의 모든 것이면서 모든것이 아니라는 신의 불호령이 있다면
모르지.

옥황상제께서는 만신을 부리시어도 '내가 신이로소이다.'라고 내세우지 않으시며
인간 세상사 희로애락 중 즐겁고 좋고 선한것을 찾아 하라고 가르치시는 신이시니
인간권한 밖의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싱크홀에 대한 기존 글은 디시나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고,
오늘 캡춰한 글도 그냥 본문에 같이 둘께.
2014년 5월 22일자인가 저 싱크홀에 대한 헛소리같은 글은 이제 더는 유효하지 않아.

어떤 일이 일어나든 무슨 일이 있든
'신을 버리고 신의 말을 버린 나라에는 필요없는 것'을 두번다시 쓰지 말랬어.
꼭 적으라고 할 때 빼고는.
분명히 말했어.

낙서에 대한 아리송한 개인적인 전언을 제외하면,
내가 더는 확인볼 신언,영언은 없어.
예언,예지에 대한건 1년전에 접었어.
저따우 구덩이 수십개 뚫어봤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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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은 추후에 메모게시판으로 옮겨서 보관할 수 있음**

 

파일 별로 많지 않으니 알아서 읽기바람.

이번 뉴스는 약간 신뢰도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의심 안함.

일단 운전하면서 가던 택시운전기사가 깜짝 놀랐다는 부분, 버스정류장의 목격자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구멍 깊이라던가 소규모 싱크홀이라는 점에서는

마음에 듦.

지진이나, 대형, 깊이가 매우 깊거나 꽤 넓은 국내 싱크홀이 다시 발생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음.

만약 발생하는게 우려되면 옥황상제에게 빌든지 말든지 하기 바람.

예언이고 영언이고 이 나라가 나한테 해놓은 짓도 매우 괘씸하고, 더럽고, 아니꼽고, 토악질 나와서

앞으로는 '사람죽는 일'로 영언 전달하는 것 (싫어서) 안한다.

그래서 오늘 글은 '곁으로 두는 잡담-서울 싱크홀'이라는 제목으로 둘 것임.

오로지 오로지 그냥 저절로 땅이 확 들어간 싱크홀 현상같은 것이면, 생각보다 답신이 빠르시네.

신들이. 이번에는 소박한데.....

 

나머지 파일은 알아서 블로그 찾기 바람.

-심심해서 두는 글이지 별스러운 글은 아니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비공개'로 보관만 될 수 있음-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게시판에 둘 예정-

-솔직히 저런 구멍 땅 꺼져서 났더래도 별로 신경 안 쓰며, 앞으로 서울 한복판에 더 큰 구멍 생겨도 난 모르는 바.-

 

지금 내 생각;내가 저 구멍 파인거를 믿어야 할 이유도 없고, 앞으로 지진이든 대형(초대형)싱크홀이 한반도에 발생하든 말든 내 알 바 없다.더는 싱크홀 관련 글 안 쓴다.

 

 

 

 

 

 

 

 

 

 

 

 

 

2014.06.24 8시 8분 저녁에 잡소리한 파일 하나 추가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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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카테고리 없음 2014. 6. 5. 20:32

(영언)탈갤한안초,안초,merryrabbit이라는 티스토리 주소를 사용하는 글쓴이 본인의 궤변글들을 다시 정리.

 

첫번째 신호, 두번째 신호, 세번째 신호 정리.

 

 

 

첫번째 신호는

2013년 10월께에 전직 대통령 이명박과 현대그룹을 놓고

혼자 욕설 아주 작정하고 퍼부었고

한달 후에 '헬기사고'가 났을 때 남들 눈에는 궤변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일반적인 사고와는 현상이 비슷해보이지만서도 약간 달라보여서

'신이 화가나서 사람을 치고 다닌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 혹시나 해서, 이런일들은 만에하나 진짜 신이 화나서 사람을 치고 다니는 것이면

사람이 계속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밝혀둔 생각들이 디시인사이드에 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신호랑이'글 참고바람.

이즈음에는 '신호랑이'라는 글을 쓸 때도 그렇고 순 궤변이라고 생각한건 보통사람들과 다를게 없이 마찬가지이지만

그저 생각이 나서 썼을 뿐.

(혼자 욕한 흔적은 남아있지만 깊은 생각을 하고 썼던 글은 아니고 딱 2일만 매우 화가 나서 그 생각에 골몰해 있었다.

한 삼일째 되던날 쓸데없는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 그 그 쓸데없는 글들은 일부 정리를 했고.한달이 지난후에 '헬기사고'를 보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이런 이상한 이야기들에는 나도 궤변이라고 생각은 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라 별 수 없다.)

 

 

두번째 신호는

2014년 2월 소치 올림픽 때

장난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불운 기원'을 했던 적이 있다.

(본인 순전히 장난으로 썼던 글: 네이버 아이디 iieunsulma,디시인사이드 '탈갤한안초')

 

가끔 일부러 '카운팅'을 할 때가 있는데 깊은 생각이 있어서는 아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뿐.

늘 '카운팅'을 하는게 아니지만 2014년 소치 올림픽때는 기대하였든 하지 않았든 한국 국가 대표팀의 올림픽 성적이 저조한 편은

맞았으나 초반부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그래도 딸 금은 다 따는 과정을 목격, 이때는 별로 재미나 관심이 개인적으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장난으로 쓴 불운기원**

그런데 소치 올림픽이 끝나기도 전인 2월중순께에 내가 10년전부터 있다고 느껴온 '하얀옷을 입은 달신선'이라고 별명붙힌 젊은 남성모습의

신선이 '세번째 신호나 시작하자'는 말을 한적이 있고 그대로 적어두었었음.

 

세번째 신호

 

여기서부터는 본인도 경악하기 시작함.

욕설이나 폭언은 원래 많이 하긴 했었지만

'두번째 신호(소치 올림픽 메달 떨어뜨리기, 한국 국가대표팀 불운을 불러오거나 대한민국 국가의 예체능 운동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신의 장난을 보고자 했던...)는 됐고 세번째 신호나 적어라.'라고

 

말하시던 일명 달신선아저씨가 2014년 2월 16일께 내가 낮에 울면서 욕을 퍼지르고 폭언하고 자살충동을 느끼면서

'희망이 없다. 왜 나만 내몰리나?'라고 원망이란 원망을 옥황상제와 온 세상에 다 퍼부어대고 있으니

하신다는 소리가 '북두칠성 살성별이나 돌려야겠다.'라고 말씀하심.

이때 나는 울면서

"세상이, 인간들이 해놓은 꼴을 보시라고. 당신같이 무능하고 힘없는 신은 필요없으니 옥황상제도 죽어버려. 인간들이 당신에게 해놓은 욕설,모욕짓이

들리지 않으냐?"라고 약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욕을 퍼부어댐. 화가나서 원망할 곳이 하늘밖에 없었고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홧병기운이 올라오면

꼭 발작하는거마냥 난리법석을 피우는 버릇마저 생겼음.

 

->북두칠성 5성인 살성별,옥형성을 움직여서 나라를 다스리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됨. 그래도 4차원 소리이지만;;

 

**4차원 소리이니 알아서들 이해바람. 신이 내가 욕을 하거나 화를 낸다고 사람을 데려가는 것을 처음 목격하기 시작한 '헬기사고'이후로도 이런 경험은 10년전 과거부터 작년 이후 정말 처음보는 일, 그래서 첫번째 신호 쓸때부터 '궤변'쓴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썼었음.

누군가 내 인생에 너무 지저분하고 부당한 짓을 해놓은 탓이 훨씬 큼. 누차 말하지만 '신부정'이라고 부르는 일.**

 

주워들은 풍월이 맞는지는 모르나 '살성별'은 국가적 재난,참사 별이 맞고 아무 사고나 넣어 해당시키는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는 두었다만 크게 믿음은 없었음.

왜 적었느냐면 그냥 적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것이지 이유따위는 없었고. 나같은 사람에게 '말하거나 글 쓰는 이유'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2014년 2월 16일 오후에 이집트로 성지순례를 간 한국 기독교인들이 당한 테러사건으로

속보가 나왔는데, 이 사건을 보고 나는 '헛것을 보고 적은 것은 아니다.'싶었고

그래도 속에서 울분이 나는지라 '몇 명 죽었다고 저 잘난 인간들이 알아나 듣겠습니까?(한국 정치인들 욕)'라고 옥황상제나 하늘의 신령들에게 비아냥거림.

왜냐하면 최소 한반도의 온 땅안에 속한 인간들중 꽤 많은 상당수가 나와 내 인생을 보고 옥제의 하늘이나 옥제의 땅, 옥제의 모든 신들을 비웃기 때문이었고 그 말을 전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일부러, 고의로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를 살게 많든 이들이 있었으니만큼.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자신들만의 기호나 잇속,재미만을 위해서. 내가 성공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비참하게 살기를 바랬기 때문에.

2014년 2월 17일 늦은오후에 마우나 오션 리조트라는 건물에서 천장이 무너져

오리엔테이션중이던 학생 수백여명이 순식간에 깔리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소수의 피해자만 남기고 모두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다.

 

*4차원 이야기이니 그냥 정신 놓고 보아야함.*

 

이 정도면 그래도 '사고,참사'가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마우나 오션 리조트 사건을 '참사,재난,인재'라고 말을 붙혔고 뉴스에도

속보가 쏟아져나왔는데, 오로지 개인적으로 오로지 '그냥 떠오르는 생각들'로는

'저거 말고 다른게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이 블로그에 계속 적어둔 내용들이 있고.

 

마우나 리조트 사건 이후에 '한동안은 신이 사람을 많이 데려가는 일이 없다.(이때까지도 궤변,정신병으로만 놀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라고 '달신선아저씨'가 말을 해주었었는데

대신 '하늘신령전이 계속 노하고 있고, 그 증표로 흔들어버릴테다'라는 엄포를 2014년 3월 7일에 하신적이 있다.

이 날짜에 써둔 글을 참고하면 읽는 이들 이해가 편할것이고.

 

2014년 4월 1일 새벽 4시쯤에 규모 5.1정도의 지진이 났다는데

본인은 자고 있어서 무감했던데다가 만우절이기도 하고 또는 지진도 사람이 다치고 죽을만큼 나지 않으면 약간은 둔감하게 와닿는지라

혼자서 '진짜 지진이냐?'라고 매우 의심을 하였다.

어쨌든 3월 7일에 지진을 말할려고 하는 내게 '신들이 화났으니까 말하지 말아라! 저깟놈들이 그까짓 신언이 무ㅖ가 필요해!'라고

눈썹꼬리를 올리고 노발대발한 기운을 풍기며 말씀하시던 '달신선아저씨'말대로 지진이 한번 발생했는데.

 

발생 당일 지진에 대해 글을 쓰면서 그날에만

청와대에 경고가 두번 나왔다. 오로지 내가 별명을 '달신선'이라고 이름붙힌 젊은 남성 모습의 아저씨가

적으라면서 '두번'을 청와대에 경고를 남겼는데 탈갤한안초의 글을 찾다보면 파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는 "그림 실컷 그리게 해주려고 보내놨더니 이럴 것이면 '죽일 살'을 매우 다스리는 신을 보내어 온통 신 싸움판으로 만들겠다. 때때마다 신령표식을 주면서 목숨갖고 장난치는 꼬락서니를 보아야겠느냐!"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서 잠깐.

'죽일 살을 매우 다스린다.'라고 하면

이런 오로지 재난,참사사건만을 말하는 것이고 신이 전언,영언을 하라고 해서

칠 사건정도면 매일 일어나는 흔한 사고와는 달라야 하므로 어느정도 조짐은 이미 던져두셨지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이후로 '누가,누구를 보호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누구를 보호하거나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온갖 괴소문'을 퍼트려놓는 통에 이 사건들이 희석되어 보일 가능성이 생겼지만 난 별로 신경쓰고 있는 상황은 아님.

 

**참고**

2014년 4월 14일에 분명히 '인간세상에 옥황선녀를 모신다는 것들이 하고 많은데 참말 옥제를 모시는 천녀를 본 일이 없는게야'라고

다소 차갑고 비웃음섞인 선녀의 노기 띈 말과 언행을 그대로 적어둠.

 

 

 

 

결론:

 

네번째 신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만

아직은 네번째 신호가 올 때가 아님.

말했듯이 다음번 전언은 "무서운 일이 아니니 낙서나 하라"(?)는 달신선아저씨의 전언이 남아있고

(내 생각:낙서나 하라는 다음번 전언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저 나보다 얼굴이 젊은 '달 신선'아저씨는 맨날 노인처럼 뒤짐지고 다니신다. 매우 매우 잘 생기셨다.)

 

'세번째신호'가 끝난 상황이 아니며

2014년 6월 5일 8시 24분 저녁,현재 쓰는 글은 첫번째신호,두번째신호,세번째신호의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며

네번째 신호는 아직 오지 않았고 아직은 신호가 없다는 사실을 정리만해둠.

 

영언은 과거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미래맞추기'가 아니고 천신들의 말을 옮겨주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말만 옮겨도 일부 미래예지적인 기능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위험한 계산이다만

세번째 신호까지 '천신의 홧증(나를 자살시키려한 사람들 때문에, 불행하게 살게하려 한 사람들 때문에)'으로 인한

사망자는  320여분이 되지 않으며

2013년 11월에 시작된 '신이 화가나고 있다'는 궤변글들이 적힌 이후로

미리적거나 욱한 적이 없이 '현상을 보고 나는 생각'을 순수히 옮겨두었었던  '신호랑이'라는 궤변글과 관계있는

서울대 사육사 사건의 사육사분은 참 이상한 방식이지만 천신홧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다른 글들에도 간혹 생각을 밝혀두었고 찬찬히 글을 보지 않으면 어디있는지 찾기 어렵다.

 

 

그냥적어둠.

끝.

내가 올려둔 파일에 있는 '신선(한반도 수천년된 민간신앙의 신들 중 한분)이 한 말'은

모두 '하얀옷입은 달신선이라는 별명붙힌 젊은 남성 모습'의 한 분으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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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파일 유포함.

http://merryrabbit.tistory.com/184

글제목: 뭘 흔들어? (2014/03 작성글)

 

심심해서 파일 유포함.

하얀옷입은 (내가 지은 별명:달신선아저씨) 아저씨가 말한 "지신바람,풍화,풍비,지풍수"

 

이것은 2014년 4월 1일자 자연지진이 (진짜 자연지진이었다면,내가 의심이 많고)

한번 발생했다고 끝난게 아니고 그 발생 시점이후 그 구절이 시작된 것인데...

이 글은 별로 쓸 것은 없다.

유포만 해두는 것 뿐.

'지신바람,풍화,풍비,지풍수'

이것. 누군가(나같은 사람)이 풀어내지 않으면 누가 들어도 암호아닌가?

사람으로치면 암호지만 신령,신선되시는 분들은 내용을 함구하시는 것.

고로 오늘의 본문은 별 내용없다.

 

세월호이후로는 나보고 "다음에는 그런 무서운 일이 아니니 '낙서'나 하라."는 전언인데

도통 무슨 말인지...이 나라는 신도 버린 나라라 '영언'도 필요없고 신들을 돌려세우고 뜻을 보시겠댄다.

뭔가 소리는 고상하구만..지신바람,풍화,풍비,지풍수....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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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침몰

rabbit diary 2014. 4. 16. 10:38

http://merryrabbit.tistory.com/entry/궤변-풀러옴장난글-블로그에-공개로-둘-리-없음NEVER


http://merryrabbit.tistory.com/entry/옥형부록2신호랑이라는-글에서-궤변썼던거-기억하냐


http://merryrabbit.tistory.com/entry/나도-신경안쓰는데

http://merryrabbit.tistory.com/entry/글제-반만-맞았네


글제:여객선침몰에 대해..

오늘의 사건사고, 신이 노했다 자꾸 그러더만..

 

**오늘의 사건사고, 전부다 읽기 귀찮으면 '궤변 풀러옴'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의 맨 마지막 덧글만 읽어볼 것.**

 

천녀언니가 화를 낸 대상은 '청와대'임.

 

저 선녀언니가 화낼 때 적은 글 디시에도 있음.

 

몇년간 내가 블로그 하는 동안 내가 말하는 민간신앙 신령들을 놀리는 악성댓글도 너무 많고

청와대는 나 죽이기만 여념없고

그래서 옛날 헬기사고 때 신이 사람 치고 다니는거 발견했을 때 미리 알렸는데

아무도 관심안가지고, 경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는데다가

그 마우나리조트에서 헬기사고까지 안 좋은 일 당한 사람들 다 합쳐도 몇명 안된다고 국회의원들이 얼마전까지 계속 무시했었다.

어디서 들었는지 알거없고.

 

동녀나 선녀 언니가 뭐래냐면 '어디 가서 잡신들한테는 돈 갖다바치고 지랄풀이하면서'

진짜 천신은 왜 천신에게 죄를 물어서 묻어죽이려하냐고

 

고대로 옮기래.

 

날씨도 좋고하니 많이 구하겠지 뭐.

난 잠시 컴퓨터 껐다가 다시 블로그 알려야지.

그거...이게 참말인지 모르겠는데...

 

예쁜데 화난 선녀언니가 '궤변풀러옴'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써둔 글에 난 지반침하 그거

그냥 일상적인 지반침하일 수도 있는데..자기가 성질나서 땅을 발로 탁 내려밟은거래...

말이되냐?

성질나면 사람이 발로 탁 땅 밟으면서 욕할 때 있잖아.

 

그리고 또 뭐랬냐면, 지 인생 이렇게 됐다고 성질내고 폭언하고 울고 그러면 지한테 안 좋다는 속설 자꾸 청와대쪽에서

 

잡담으로 이야기하던데 그거 아니라고 보여준다나? 한마디로 '늬들이 다 알아?'라고 따지자는거.

 

난 저 사건 배후를 의심중.

청와대가 그런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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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 풀러옴..(장난글, 블로그에 공개로 둘 리 없음.NEVER)

 

지진같은거야 신이 화나서 '흔들어버릴라'라고 한것과 말이 틀린게 없지만

이거는 장난으로쓴다.

 

우리나라 민간신앙에서 하늘은 양 땅은 음이라고 하늘은 남성, 땅은 여성이라고 나누잖음?

마우나리조트 때 말 옮긴 하얀 옷입은 젊은 남성 신선(신령)은

하늘이고 땅이고 안가리시는 듯한데(현상보면...제대로 신패쥐고 일하면 그런 분할 영역없음.)

내가 4월 14일 새벽에 억심 올라와서 새벽에 선녀 말 옮기면서 '성질이 난다'고 글 써대고

'신령이 인간을 왜 기다려야 하는가! 성질이 나!'라고 하는 선녀말 옮기고

몇분뒤에 땅꺼짐.

 

심각하게 생각해서 쓰는 글은 아니고..

근래에 있었던 2014년 4월 2일자 '목포 아파트 도로가 지반침하'는 그냥 같이 두는 자료로 두고.

 

내가 삼성,LG,포스코,현대,기타등등 대기업중에서 작정하고 욕퍼붓고 사람죽은 기업은 현대인데

지반침하된 근처에 현대 백화점 있다함...

영언 옮겨서 현상 나타날 때 주로 설명했던 단어고, '파기된 예언표식'인 15미터니 20미터니 이거는 '시보,시오'표식이 있든 말든 센티미터를 잘못 쟀을 수도 있고 16미터인데 15미터로 발표했을 수도 있고해서 신경쓰지 말자고..

 

' 신이 인간에게 왜 참아야 하는가! '라고 노발대발한 발언 몇분후에 어딘가 땅이 꺼졌다 생각하면 우연일까 싶기도 하고..

 

그보다는 그냥 써두는 것이고..

2014년 4월 9일에 '정치인 데려가겠다'라는 구절이 있어서 누가 표적이 될랑가했는데

정치인은 아니고 공무원이 투신자살을 했다고 하는데...차관급이라는데...이거는 난 모르겠어.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잘 사는 사람이 무슨 우울증이야..'하기는 하는데...(안타까움)

이거는 난 모르겠어. 이거는 내 현상과 관련이 없다고 보고 있어.
아무리 이런게 주관적이어도 이거는 아니야.

 

'다음 표적은 정치인이다'라는 천신 발언 안 끝났어. 자꾸 말이 나오면 천신이 누구를 노리는거야...정치인중에 명줄을 끊어버리겠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주변사람이라도 건들수도 있는데...이거는 설사 누가 죽어도 연관짓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지...

 

딱 한사람은 현역정치인이 아닌데 노발대발하셨지. 이....맹맹...이라고...

 

**추신: 나는 지금 어디서 또 밝혔는지 모르겠지만 현대에는 나쁜 감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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