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월

카테고리 없음 2014. 11. 2. 20:19

내산월

 

**萊山月 : 내 산 월 : 비천의 전설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포함은 되어있다.

비천,선녀는 '하늘의 임금전'을 뫼시는 천상의 존재로써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리며, 선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며

예술에 통달한 영적존재로 알려져있으나 인간들은 선녀가 직접 모습을 보이거나, 신의 눈을 뜨지 않고선 볼 수 없다.**

 

내산월(전생을 가진 사람은)은 내가 맞고

 

그 내산월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만

 

난 분명히 10년전에 '사람아닌 어떤 이상한 옛날복식'을 입은 분으로부터 '내산월아, 내산월아, 월아'라고

 

부르시며 말씀해주신 것 자체는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이 나랏전의 2014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늘의 벌, 천벌'을 이야기하고 계셨다.

 

문제는 그분의 모든 복식이 -도무지 사람이 아니고 보자마자 소름이 돋을정도로 무서운 기운- 조선조에 없는 복식인데

 

조선의 옷이더란 것과....'이순신'으로 살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것을 기억한다만 더 자세히는 내가 안적지.

 

난 덕분에 10년전에 죽을 일을 피했고 다른 두 사람은 아주 험하게 돌아가셨지.

 

얼마전에 그것에 대한 기록을 디시에도 남겼지.

 

김학자언니도 그 해에 많이 본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자들의 차이가 산 사람들은 모르겠지...못봤으면.

 

이순신장군은 나라에 공덕을 쌓으시어 윤회를 돌지 않으셨으나

 

나라에 대한 공덕뿐아니라 그 인품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되어 윤회를 벗어나시고

 

신업을 일로 하게 되신것이 맞으실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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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두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

 

무슨 짓을 한걸까..........

전생까지 훔쳐 '남'을 주려하였지.

 

부덕살.

 

부덕한 정도가 아니라 신을 기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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