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내왕증표

 

 

수도 한복판에서 자기나라 국민을 매국적으로 인생 힘들게 너무 힘들게 만들어주는 나라 엿박같은 나라 ^^2014년 2월 6일-2월 7일에 한반도 예언 '없애버리라(파기)'고 하는 노한 천신의 말씀 적음. '인간들 뜻대로 숙여주어 한반도 예언 없애버려라'라고 노발대발

내가 달신선아저씨라는 별칭 붙혀둠. 매우 젊고 잘생기신 하얀옷입으신 신선 분.

 

2014년 2월 16일에 '하늘이 노해, 북두칠성의 살성별을 운행하겠다는 계시'

->울면서 욕하고 화내는거 별 생각없이 적어서 이메일에도 보내고, 미스터리 갤러리에 올려놓고 이야기는 했었으나

캡춰만 하고 원본 지움.

유포하는 파일은 그것이며 파일명이 tarl3/tarl4 (JPG)

 

 

 

 

 

 

 

 

 

 

 

 

내산월과 이순신이(지금의 나는 '내산월'이 아니다만 희안한 경험을 토대로 추정했을 때)

혹시 '은궤'를 주고받은 것으로 끝인 사이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약간 있다.

아니면 은궤빚을 갚으시었더가..? 아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한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사람처럼 뵌 것은 2003년도의 일이지만, 그 후로도 무속적으로 말하는 '장군신'기운, 조선조 장군신의

이미지,조선 무관의 이미지는 이따금씩 느끼기는 했다만 당장 방울 흔들일도 없고 눈에 띄는 계시나 현상이 없어 입닫고 살았을 뿐.

2014년 10월에 화나서 즉흥적으로 '내산월'전생 내꺼 맞다는 글 홧김에 쓰고 삼도수군 통제사 비석이 두차례 많이 발견된 뉴스나

이순신대교가 흔들린 것을 보면 슬슬 '이순신 내왕'에 대해 내가 스스로 인지해도 될거 같긴한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하나도 안 중요하지만, 이런 경험을 나처럼 한다면 중요하다...

민간신앙의 시커먼 관복 입으신 신되신 분 치고는 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2003년 현신내림 때), 해서 나의 추정...을 쓴거뿐. 수백년이 지나서 '외모가 덜 어여쁘게 태어났다'는둥

그게 신으로써 일하게 된 참에 무슨 상관인가...?

 

(너무 이상하여 기억만 곱씹음. 글도 간혹 쓰고 2010년에 블로그에 남겨둠. 지하철,지하철 2호선관련하여 간략하거나 길게 남겨둠.)

 

 

 

 

ahncho 2014/11/1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 조회수가 안 올라가는 이유는?
ㅇㅇ
잘 안 올라감.
옛날 티스토리는 새로클릭만 해도 올라갔었음.
ㅇㅇ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ㄴ덧글까지 보세용 주식갤러리 삐진토끼 1000억 퉁쳐서 하루에 주기X10=? 은 1조 갑부설인데 벌이 방법이 좀 이상하지..흥
http://killingcitizen.tistory.com

국가의 치졸하고 추악한 배신이자 '살인'이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