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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8 <세번째 신호, 북두칠성 옥형> 6

옥형=신장난=신벌 이거는 꼭 알아둬라.

 

**글 두개 읽어보시오.**

 

제 목어제 사건 별로 신경은 안 쓰는데글쓴이탈갤한안초조회91 댓글1
2014-02-17 10:46:43

 

제 목이건 내가 이상화 언급한 글을 보면 알 수 있을건데..글쓴이탈갤한안초조회258 댓글7
2014-02-16 23:40:17

 

내가 엊그제 썼던 글 덧글까지 꼼꼼하게 보고 나서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는 글에서 내가 썼던 글로 왜 '신장난' 초입시점인지 '신벌'이라는 괴상한 말하는지 참고해주기 바란다.

나는 절대로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절대로 그렇게는 안돼.

 

http://merryrabbit.tistory.com

참말 '소박하게(이집트 한국인테러) 터트렸는데 비웃겠지? 조금 더 소박하게(경주 부산외대 지붕사건) 터트려야겠다.'라더니 참말이네.

난 미리 알고있는거 없어. '북두칠성의 '살성별'을 움직인다'고 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죽을 가능성이 나타났다는거만 적는다.

세번째 신호이지...두번째 신호가 아직 안 끝났지만 세번째 신호가 같이 나타나서 제목은 <세번째 신호, 북두칠성 옥형>라고 아무렇게나

적어야겠다. 두번째 신호 아직 지켜보고 있다. 나는 천신이 메달을 좌절시키기를 바란다. 상제께서 금메달 오늘 주시면 소용없다만.

나는 싫다. 금메달.

 

나 죽으면 100년동안 부릴 살을 여기저기 숨겨놓고 곤란함을 주겠지. 어디 참사뿐이냐? 신이 부리는 '악수,악재'는 매우 다양한데...

난 몰라.

 

바로 또 더 큰 대형사고로 치고들어오실지, 아니면 잠시 놔뒀다가 터트릴지 난 하나도 모른다. 근데 그 잠시가 언제냐는거지.

인간이랑 시간관념이 달라서 시도때도 없고 기준도 없거든.

아무도 '천신'증명을 쥔 나를 신경 안 쓰는 한국에서 사람들 말을 빌리자면 '저깟 하늘 신령 따우'는

뭣도 아니지...난 그 현실을 알고 있는데 쓴다. 나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할거고 하룻밤새 수백명 죽어도 다 갖다 묻으면 그만이잖아?

지들 통장만 멀쩡하면 되고?

2014년 2월 18일 11시

 

날더러 '죽으라고?'

천신을 우롱할 자격이 되는 워낙에 잘난 인간들이 활개를 치고 계십니다.

 

 

 

요새는 예언이 아니고 영언이라 (미래에 있을 일)나도 몰라.

그건 확실.

예언은 있을일을 미리 말해주는거지만 영언은 말을 옮겨주는거라고 아까 본문에 적은 페이지에 있는

글중에도 있지?

현상보니 내가 진짜 나랏무당이네. 그런줄은 알았다만..근데 난 아직 못 믿는다. 내가 살거나, 온 인간들 다 놀라 자빠지거나...죽고 살고 문제로 변했다. 내가 사는게 처절해서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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