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생각해봤는데 사람은 마음이 커야된다. 난 소인배(?)지만.....호랭이가 마음 좀 피라고 했던것도 있고...그거처럼..마음을 좀 크게 먹어봐야겠다. 쉽진 않지만. 타고난 몸이 큰거도 좋지만 이미 작은 몸 유전자를 타고났으니. ...더 줄었을거다. 나이 먹어서.
**ㅋㅋㅋ남들은 모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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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들 보니까 말인데 너무 단순하고 감정기복이 있고, 험한말도 했는데 이것은 약간 걸러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 내가 하는 말이 있고(2012~2013년,사람들과 싸울 때. 성깔 넘칠 때) 2013년 말부터 2014년 경고성 글들은 내 말이 내 말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내 나라를 많이 좋아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세월호 등을 맞히기 직전 몇달전,그리고 직전 경고들(2014년 4월 14일) '신이 노했다'소리를 하며 괴상한 소리를 하며 한국을 싫어하는 소리를 했는데....2024년도인 지금이 되어보니 그냥 단순히 한국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 무서운 사건들은 이제 예지하지도 않지만, 맞히고 싶지 않다.(한반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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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를 다운받아놨는데, 한반도 지도도 다운받아서 갖고 있어보고 싶은데 요새 지도도 저작권이 걸려서 예전처럼 지진이 어디서 위험하게 날 거 같다고(뭐 다시 예지할거 같지는 않은데)

붉은 동그라미로

찍고 표시하는거 못하겠다. 2024년 5월 4일 10시 6분에 남김. 어차피 나는 다시 예언해도 소용없다.

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만 될 뿐이다.

그림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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