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 : 반만 맞았네.

 

내가 전에 한국 네티즌 생각한답시고 잠깐 썼다 급삭한 글 기억나냐?

예지 때려쳤기때문에 귀찮아서

곧바로 지웠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지금 저 사건 배후를 의심중이고(돈이 많고, 200명 목숨따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일부러 일으켰을수도 있지 않나라고 의심:나 의심 많음.)

 

한편으로는 어디 바다나 나무에 비행기 걸려서 살아있는 사람 있고 이런 시나리오나

돈받고 협상하려고 납치했거나 이런거를 바래는 본다만.

반만 맞았다. 저 정도 규모면 우리나라도 속보로 뜨는군....뭐 꼭 그거까지 내가 빠삭하게 알아야하나?;;

예지까지는 아니었다.

이제 그런거 안하고 비행기 사건 배후를 의심중이고.

예지같은거 안함.

향후에 한국 여객기가 떨어지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라는 가치관을 키워준 한국이 고맙긔.

 

6개월 내에 비행기로 100여명이상 사망가능성, 국내선,한국으로 들어오는 여객기,비행기이거나 한국 여객기,비행기가 외국으로

가는 것, 아직 안 끝났다고 본다. 한국 대통령은 원체 잘났으니 한 몇백명 돌아가시든 감흥이 있으리? 앞으로 그리되도 말이지.

그런 대통령들도 자기들 겪는 '암살'이런거 미리 막을 수 있었는데 못 막으면 원혼될듯. 흥.

심심해서 하는 말이고, 별 이유없고 역시 예지 아니다.

그냥 반만 맞은 예지를 끝내기 싫어서일수도 있고...때려친다고 했는데 예언을 하네 마네 하는 그 자체가 싫다.

 

**비아냥 덧글 달지 마라. 이글 잠시 놔뒀다가 그냥 지울거다.**

오밤 오밤이는 암살을 조심해야됑...

푸틴 푸틴이도 암살을 조심해야됑...

ㅋㅋㅋ(심심해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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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흔들어?

rabbit diary 2014. 3. 7. 12:36

**글졔:뭘 흔들어?**

(버리기 뭣해서 일단 기입은 해둠.)

(싸움은 인간만 할 줄 아느냐는 어느 천신분의 발언 이후로 같은 맥락의 글인데 놔둬봐야할거 같긴한데...)

난 하기 싫구만.

 

아...슬슬 또 뭐가 뵈네...

ㅋ...

말 안 하 겠 어...

자꾸 이상한 말이 나온단 말이다.

일전에 한번 한 말.

'(상제가) 천기를 흔들어 괘를 바꾸고 흔들리라.'

이게 무엇일까...?

크게 흔들어주겠다는 말이면 의미가 큰데 지진이라면

인공지진은 절대로 안되거니와(인간이 일으킨 지진은 절대로 해당사항이 없고)

뭔가 크게 흔든다라는 말을 꼭 지진으로만 볼 순 없는데...

 

내용을 다 함구하라 했으니 전언은 오로지

'(옥황상제께서 직접) 천기를 흔들어 (괘를 한번 바꾸고) 흔들리라.'

라고 말씀하셨다는 전언이 계속 나온다는 소리.

 

흔든다는건 아무래도 한국이지.

요동치다. 흔들다. 흠.

 

한가지 전언이 더 있다.

"늬 매우 지위 높고 잘난 인간것들, 흘려들으라. 그저 재밌게 생각하라."

"(감히)늬것들이 굽힐 생각이 애시당초 있었느뇨? 늬것들 나고 자란 땅의 신령을 헌신만도 못하게 버리고 조롱하고 구경만해?"

만약에 내가 본 정확한 장면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준다면야...

어떻게 보이냐면, 역시 젊고 머리가 매우길고 20살 갓 넘은 얼굴이 남자 신령이 가볍게 인사 슬쩍 하면서

입으로만 미소짓는데 눈에는 신기가 다소 넘치지... 귀신눈이랑 신눈이랑 다른데 인간들이 알려나...

그런데 그 웃는 표정이 평소랑 다르신게 어째 심상치가 않은데....별 일 있겠나 싶고...그리고 옷은 늘 입으시는 하얗고 비싸보이는 도포.

어차피 같아 보이는 표정이신데...다르단 말야. 전에는 진짜 웃는 표정이었다만 지금은 웃기는 웃으시는데 눈에

살벌한 느낌이 다소 흐르는시게 걸린다.

 

 

나한테는 '너는 이 나라 이 세상 인간들이 말한대로 납짝 엎드려 개미 처럼 살으라. 대신에 나는 저것들과 서서히 놀아야쓰겠다.'

라고 한마디.

흔든다는게 뭘 흔들어? 뭐 흔들어?

 

자...

 

짚을건 짚어보지. 뭔 일 있겠냐 싶은데...

<옥황상제가 직접 천기를 흔들어 (괘를 한번 바꾸고) 크게 흔드신다>는 전언이 자꾸 있으니시 말이다만

'지진'을 떠올리겠는데 '지진'하면 한국보다 일본이 확률이 높으나 나는 아무것도 '예언'하지 않는다고 말한지 1년도 더 넘었으니

그저 한국에 대해 '흔든다'라는 의미인데 이것을 무엇인지 "너는 한국에 못된 것들이 너무 많아 예언을 중단하였으니 말하지 말라."고만 하시는

천신분이 계시다라고만 적지. 나는 내일 당장 중국이나 일본에 매우 큰 지진이 나도 내가 예언한바 없다고 말할 것이고

나는 '예언'같이 미친짓 안한다. 대신에 영언만 전해보자...

 

 

뭣을 흔드신다는 소리? 참말 1초 궁금하다가 말았다.

안 궁금하다.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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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아이디 최초로 만든 날**

 

일베들아..도와줘. 내가 뭔가 국가적인 음모에 걸린거같아.

http://iieunsulma.blog.me/memo/40207360370

내가 자세히 이 배경을 알게된 것들을 일일이 적을수는 없어.

 

다만 '유명세'를 타서 언론에 입방아 오르내리거나 웹검색어로 오르면

정말 테러당하듯 온 가족이 안 좋은 일을 겪을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한동안 나혼자서 버텼어. 3년은 조금 안되게 버텼어. 2011년 중후반에는 알고 있었으니까.

블로그 글들을 뒤져보면 알겠지만

 

나는 전문영매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이 잘 살아서 수월하게 전업작가로 살거나

심지어는 그림팔아서 먹고살 수완도 없는 반영매야.

오래 참다가 '예지력'있다고 고심끝에 밝히고 유명세타서 나도 그림 실컷 그릴 환경정도는 만들고

혹여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어디든

나쁜 일이 있으면 미리 써줘서

 

예방차원으로써의 미래예지가 가능한지, 혹은

미리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시한,시기 폭을 좁혀주는게 갈수록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블로깅을 시작했어. 나는 세상에 좋은 의미로 퍼지길 바라면서 예언을 밝혔을 뿐이야. 근데 노한 천신(한국 민간신앙의 신령,신선같음)이 한반도에

 

대한 모든 예언을 때려치우랬어. 노기가 오른지 좀 됐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무속인같다만.

지금 내 꼴이 너무 우습게됐어. 나를 돈 몇십만원주고 사생활 알아보는건 차라리 안 부끄러워.

내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을 못 지켜보겠어. 내가 가진 돈, 내 외모, 내 학벌 이런거는 그냥 안 부끄러워.

 

나는 온갖 경험을 다해서 그런걸 일일이 따지고 부끄러워하진 않아.

그리고 아는 사람중에 탈북자거나 하는 사람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그 사람들은 이 글 보면 도와줄지 더 멀리 대할지 모르겠다만 진지한 글이야. 도와줘.

 

억울해. 위정자라는 사람들은 처신을 그렇게밖에 못하나?

내가 위에 주소 붙힌 인터넷 페이지

막 퍼트리고 알리지 말아줘. 일가족 목숨이 달려있어. 이 글도 필요하면 지울거야.

 

나도 진실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내가 전/현직대통령이 아니니까)

분명히 내가 올가미에 걸려들었다는거고, 한국 고위층들은 나같은거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해.

마우나리조트 사건 있지?

내 디시인사이드 글 몇개 찾아보면

 

민간신앙에서 말하는 '신이 화낼 때 일어나는 사건'의 유형인데 규모가 작은거야. 그 정도면.

어쨌든 내가 영매거든. 영매에게서 유명세를 빼았으면, 팔자풀이 못해서 내가 평생 그림도 못그리고 평생 비참하게 살다 죽거나(어차피 자살하기 좋은 상황)

아니면 내가 계속 살아있든 자살하든 신이 노한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대로 신이 계속 노할 확률도 있어.

 

무조건 <예수믿으시오> 이런거 댓글 달지말고,

먹고 살 방법도 하나도 없는데 그 계약 내용에 걸려서 유명세도 타면 안되고, 어쩐지 자살하도록 누가 자꾸 환경을 만들고 유도하는 기분이야.

 

나 복채 안 비싸니까 구걸같다만 점도 좀 많이 봐줘..재미로..

한 수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많이 계속 봐보면, 나도 당분간은 그렇게 절박하지 않을거고

내 입장을 어떻게 바꿔나가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잖아...

 

우리집은 못사는건 아냐. 그렇다고 부자는 아냐.

구질구질하다..이만쓸께. 제발 퍼트리지는 말아줘.(3년간 일용직 알바 찾아다녔고, 앞으로도 할거야.)

일가족의 목숨이 유명세에 달려있다고 그렇게 된거니까.

 

도와줘.

그리고 이건 너무 부당한 일이야.

 

 

너무 너무 부당해서 한동안 혼자 참으면서 한국욕만 할 때는 웹에서도 사람들하고 싸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위에 있는 사람들, 나같은 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천시하고 경시하는거 보니까 화가나서 못 참겠어.

 

그렇다고 도닦는, 혹은 불심깊은 정말 어릴때부터 불심만 닦은 늙은 승려처럼 깨끗한 사람들이 아니잖아.

내 블로그 메모게시판에 있는 글들, 잘 봐줘.

바보같이 이런일에 걸렸냐고 하지 말고

잘 봐줘.

마우나 리조트 사건도 내가 신에게 욕하면서 '영언이고 예언이고 때려치겠다.'라고 화내면서

성질냈더니 그 전날 계시하고 겸해서 같이 일어난거야...

 

궁금하면 여기에 와서 증거 다 확인해도 돼.

http://merryrabbit.tistory.com

물론 미친사람이라고 놀리고 가도 돼.

하지만 좋은 의사로 밝힌 힘없는 민간인을 국가라는 큰 세력이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

 

난 아는사람도 별로 없어.

친구중에 외국인들 있으면 알려줘.

그 사이에 내가 죽고 없을수도 있다만(자살이라도해서)

알려줘.

 

내가 지금 알고있는 모든걸 다 적어줄 수 없는건 미안하다만

일반 한국국민들도 이런정도는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어.

 

언제 또 너희가 표적이 되거나 피해자가 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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