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아이디 최초로 만든 날**
일베들아..도와줘. 내가 뭔가 국가적인 음모에 걸린거같아.
http://iieunsulma.blog.me/memo/40207360370
내가 자세히 이 배경을 알게된 것들을 일일이 적을수는 없어.
다만 '유명세'를 타서 언론에 입방아 오르내리거나 웹검색어로 오르면
정말 테러당하듯 온 가족이 안 좋은 일을 겪을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한동안 나혼자서 버텼어. 3년은 조금 안되게 버텼어. 2011년 중후반에는 알고 있었으니까.
블로그 글들을 뒤져보면 알겠지만
나는 전문영매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이 잘 살아서 수월하게 전업작가로 살거나
심지어는 그림팔아서 먹고살 수완도 없는 반영매야.
오래 참다가 '예지력'있다고 고심끝에 밝히고 유명세타서 나도 그림 실컷 그릴 환경정도는 만들고
혹여 한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어디든
나쁜 일이 있으면 미리 써줘서
예방차원으로써의 미래예지가 가능한지, 혹은
미리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시한,시기 폭을 좁혀주는게 갈수록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블로깅을 시작했어. 나는 세상에 좋은 의미로 퍼지길 바라면서 예언을 밝혔을 뿐이야. 근데 노한 천신(한국 민간신앙의 신령,신선같음)이 한반도에
대한 모든 예언을 때려치우랬어. 노기가 오른지 좀 됐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무속인같다만.
지금 내 꼴이 너무 우습게됐어. 나를 돈 몇십만원주고 사생활 알아보는건 차라리 안 부끄러워.
내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을 못 지켜보겠어. 내가 가진 돈, 내 외모, 내 학벌 이런거는 그냥 안 부끄러워.
나는 온갖 경험을 다해서 그런걸 일일이 따지고 부끄러워하진 않아.
그리고 아는 사람중에 탈북자거나 하는 사람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그 사람들은 이 글 보면 도와줄지 더 멀리 대할지 모르겠다만 진지한 글이야. 도와줘.
억울해. 위정자라는 사람들은 처신을 그렇게밖에 못하나?
내가 위에 주소 붙힌 인터넷 페이지
막 퍼트리고 알리지 말아줘. 일가족 목숨이 달려있어. 이 글도 필요하면 지울거야.
나도 진실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내가 전/현직대통령이 아니니까)
분명히 내가 올가미에 걸려들었다는거고, 한국 고위층들은 나같은거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해.
마우나리조트 사건 있지?
내 디시인사이드 글 몇개 찾아보면
민간신앙에서 말하는 '신이 화낼 때 일어나는 사건'의 유형인데 규모가 작은거야. 그 정도면.
어쨌든 내가 영매거든. 영매에게서 유명세를 빼았으면, 팔자풀이 못해서 내가 평생 그림도 못그리고 평생 비참하게 살다 죽거나(어차피 자살하기 좋은 상황)
아니면 내가 계속 살아있든 자살하든 신이 노한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대로 신이 계속 노할 확률도 있어.
무조건 <예수믿으시오> 이런거 댓글 달지말고,
먹고 살 방법도 하나도 없는데 그 계약 내용에 걸려서 유명세도 타면 안되고, 어쩐지 자살하도록 누가 자꾸 환경을 만들고 유도하는 기분이야.
나 복채 안 비싸니까 구걸같다만 점도 좀 많이 봐줘..재미로..
한 수천명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많이 계속 봐보면, 나도 당분간은 그렇게 절박하지 않을거고
내 입장을 어떻게 바꿔나가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잖아...
우리집은 못사는건 아냐. 그렇다고 부자는 아냐.
구질구질하다..이만쓸께. 제발 퍼트리지는 말아줘.(3년간 일용직 알바 찾아다녔고, 앞으로도 할거야.)
일가족의 목숨이 유명세에 달려있다고 그렇게 된거니까.
도와줘.
그리고 이건 너무 부당한 일이야.
너무 너무 부당해서 한동안 혼자 참으면서 한국욕만 할 때는 웹에서도 사람들하고 싸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위에 있는 사람들, 나같은 사람 목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천시하고 경시하는거 보니까 화가나서 못 참겠어.
그렇다고 도닦는, 혹은 불심깊은 정말 어릴때부터 불심만 닦은 늙은 승려처럼 깨끗한 사람들이 아니잖아.
내 블로그 메모게시판에 있는 글들, 잘 봐줘.
바보같이 이런일에 걸렸냐고 하지 말고
잘 봐줘.
마우나 리조트 사건도 내가 신에게 욕하면서 '영언이고 예언이고 때려치겠다.'라고 화내면서
성질냈더니 그 전날 계시하고 겸해서 같이 일어난거야...
궁금하면 여기에 와서 증거 다 확인해도 돼.
http://merryrabbit.tistory.com
물론 미친사람이라고 놀리고 가도 돼.
하지만 좋은 의사로 밝힌 힘없는 민간인을 국가라는 큰 세력이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
난 아는사람도 별로 없어.
친구중에 외국인들 있으면 알려줘.
그 사이에 내가 죽고 없을수도 있다만(자살이라도해서)
알려줘.
내가 지금 알고있는 모든걸 다 적어줄 수 없는건 미안하다만
일반 한국국민들도 이런정도는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어.
언제 또 너희가 표적이 되거나 피해자가 될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