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카테고리 없음 2015. 1. 11. 15:00

주작표식이 아직 안떴는데..

누가 봤다면

바로 껐을거를 휴일이니까 늦게 일어나고 늦잠자고 그러는통에

방치된듯..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11135708067

원룸이 저게 무서워...

나가는 길이 반드시 두개여야하고...

흠..

 

주작 표식이 아직 없는데..

2013년 말에 '신호랑이'어쩌고 저쩌고 궤변풀기 시작하면서 현상이 좀 이상해진건 맞다만..

2014년중반까지 동녀때문에 이미 '청룡'/ 달신선 '백호'표식(은 2013년 말에 이미 뜬거나 마찬가지)다 떴는데

요새 달신선도 안보이고

 

주작표식이야기아 있기는 있었다면

언제고 한번은 나오는데..

아래 미리 만들어둔 본문만 보면 '(우리나라 민간신앙 신령중 한분이신 달신선이)꼭 불 질러야 주작인가? 불인지 아닌지 살아보면 알겠지'랬는데.

뭔지 모르겠다. "주작 방위신(남방신,남쪽신)도 저 싫으면 안 뜰수도 있는게고..."

 

판교사고 난 후에도 '뭐가 있다..뭐가 날만큼 났는데 왜 자꾸 나냐'라고 중얼거리고 남겨둔 적 이메일에 있긴 있는데..

그 다음이 오룡호고..판교사고 후로는 글 안 쓰고 있고...

좀 이상하지...'주작이라고 '불'지르지 말아라. 천신전과 방위신 주작의 마음대로 할 것이니 불질러 사람 걷어가는 신행세하는

인간이 하나라도 있거든, 이것을 고하여 천제께 인간 살풀이 죽은 수의 배수로 하여달라 할 것이야...'라고 하실 것...

아직 주작 표식이 없다. 2015.1.11

달신선 분 촉은 슬쩍 스쳐도 요사이 안보이시는 건 맞다. 원래 몇달간격으로 거의 촉이 없거나 언뜻 언뜻 스치기만하다가

갑자기 말이 막 나오지..

 

 

 

 

 

AND

이순신 내왕증표

 

 

수도 한복판에서 자기나라 국민을 매국적으로 인생 힘들게 너무 힘들게 만들어주는 나라 엿박같은 나라 ^^2014년 2월 6일-2월 7일에 한반도 예언 '없애버리라(파기)'고 하는 노한 천신의 말씀 적음. '인간들 뜻대로 숙여주어 한반도 예언 없애버려라'라고 노발대발

내가 달신선아저씨라는 별칭 붙혀둠. 매우 젊고 잘생기신 하얀옷입으신 신선 분.

 

2014년 2월 16일에 '하늘이 노해, 북두칠성의 살성별을 운행하겠다는 계시'

->울면서 욕하고 화내는거 별 생각없이 적어서 이메일에도 보내고, 미스터리 갤러리에 올려놓고 이야기는 했었으나

캡춰만 하고 원본 지움.

유포하는 파일은 그것이며 파일명이 tarl3/tarl4 (JPG)

 

 

 

 

 

 

 

 

 

 

 

 

내산월과 이순신이(지금의 나는 '내산월'이 아니다만 희안한 경험을 토대로 추정했을 때)

혹시 '은궤'를 주고받은 것으로 끝인 사이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약간 있다.

아니면 은궤빚을 갚으시었더가..? 아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한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사람처럼 뵌 것은 2003년도의 일이지만, 그 후로도 무속적으로 말하는 '장군신'기운, 조선조 장군신의

이미지,조선 무관의 이미지는 이따금씩 느끼기는 했다만 당장 방울 흔들일도 없고 눈에 띄는 계시나 현상이 없어 입닫고 살았을 뿐.

2014년 10월에 화나서 즉흥적으로 '내산월'전생 내꺼 맞다는 글 홧김에 쓰고 삼도수군 통제사 비석이 두차례 많이 발견된 뉴스나

이순신대교가 흔들린 것을 보면 슬슬 '이순신 내왕'에 대해 내가 스스로 인지해도 될거 같긴한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하나도 안 중요하지만, 이런 경험을 나처럼 한다면 중요하다...

민간신앙의 시커먼 관복 입으신 신되신 분 치고는 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2003년 현신내림 때), 해서 나의 추정...을 쓴거뿐. 수백년이 지나서 '외모가 덜 어여쁘게 태어났다'는둥

그게 신으로써 일하게 된 참에 무슨 상관인가...?

 

(너무 이상하여 기억만 곱씹음. 글도 간혹 쓰고 2010년에 블로그에 남겨둠. 지하철,지하철 2호선관련하여 간략하거나 길게 남겨둠.)

 

 

 

 

ahncho 2014/11/19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 조회수가 안 올라가는 이유는?
ㅇㅇ
잘 안 올라감.
옛날 티스토리는 새로클릭만 해도 올라갔었음.
ㅇㅇ
http://merryrabbit.tistory.com/173
ㄴ덧글까지 보세용 주식갤러리 삐진토끼 1000억 퉁쳐서 하루에 주기X10=? 은 1조 갑부설인데 벌이 방법이 좀 이상하지..흥
http://killingcitizen.tistory.com

국가의 치졸하고 추악한 배신이자 '살인'이지.

 

AND

내산월

카테고리 없음 2014. 11. 2. 20:19

내산월

 

**萊山月 : 내 산 월 : 비천의 전설과 일맥상통하는 뜻이 포함은 되어있다.

비천,선녀는 '하늘의 임금전'을 뫼시는 천상의 존재로써 늙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리며, 선하고, 아름답고, 지혜로우며

예술에 통달한 영적존재로 알려져있으나 인간들은 선녀가 직접 모습을 보이거나, 신의 눈을 뜨지 않고선 볼 수 없다.**

 

내산월(전생을 가진 사람은)은 내가 맞고

 

그 내산월이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사람들은 말을 하겠지만

 

난 분명히 10년전에 '사람아닌 어떤 이상한 옛날복식'을 입은 분으로부터 '내산월아, 내산월아, 월아'라고

 

부르시며 말씀해주신 것 자체는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 이 나랏전의 2014년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하늘의 벌, 천벌'을 이야기하고 계셨다.

 

문제는 그분의 모든 복식이 -도무지 사람이 아니고 보자마자 소름이 돋을정도로 무서운 기운- 조선조에 없는 복식인데

 

조선의 옷이더란 것과....'이순신'으로 살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것을 기억한다만 더 자세히는 내가 안적지.

 

난 덕분에 10년전에 죽을 일을 피했고 다른 두 사람은 아주 험하게 돌아가셨지.

 

얼마전에 그것에 대한 기록을 디시에도 남겼지.

 

김학자언니도 그 해에 많이 본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자들의 차이가 산 사람들은 모르겠지...못봤으면.

 

이순신장군은 나라에 공덕을 쌓으시어 윤회를 돌지 않으셨으나

 

나라에 대한 공덕뿐아니라 그 인품에 대하여 '충분히 고려'되어 윤회를 벗어나시고

 

신업을 일로 하게 되신것이 맞으실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55844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04792

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두었는지 심히 궁금할따름......

 

무슨 짓을 한걸까..........

전생까지 훔쳐 '남'을 주려하였지.

 

부덕살.

 

부덕한 정도가 아니라 신을 기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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